
미니 코리아가 전기차 경험 확대를 위한 고객 프로그램 ‘MINI BEV 멤버십’을 도입했다. 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일주일간 전기차를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은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를 직접 시승할 수 있다. 브랜드 특유의 주행 감성과 전동화 모델의 특징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용 대상은 이달 1일 이후 MINI 신차를 구매한 고객이다. 차량을 ‘MINI 밴티지’ 앱에 등록하면 이용권이 자동 발급된다. 구매 후 90일 이내 1회 예약이 가능하며, 시승 기간은 최대 7일이다.
비용 부담도 낮췄다. 시승 기간 동안 발생하는 충전비와 통행료, 보험료는 모두 미니 코리아가 지원한다. 다만 사고 발생 시 자기부담금은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차량 수령과 반납은 서울 중구 BMW 차징 허브 라운지를 비롯해 전국 8개 MINI 전시장에서 가능하다. 이용자는 예약 시 원하는 지점을 선택할 수 있다.
미니 코리아는 전기차 라인업 확대와 함께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전동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국내 판매 차량 중 순수전기차 비중은 23.6%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기차 경험 기회를 넓히고, 프리미엄 컴팩트 수입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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