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의약 안전 정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식약처는 어린이와 청소년,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주요 업무를 소개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2026 식의약 안심탐험대’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식의약 안심탐험대는 식품과 의약품 안전 관리 역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시험검사 실습과 현장 견학 등을 통해 식약처의 업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참여 대상에 맞춰 네 가지 과정으로 구성된다.
중·고등학생을 위한 ‘식의약 미래탐험단’은 실험실 견학과 시험 분석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대학생 대상 ‘식의약 청년탐험단’은 시험 분석 실습과 해썹(HACCP) 교육, 약학대 학생을 위한 공직 체험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일반 국민을 위한 ‘식의약 안전탐험단’에서는 식품과 의약품 안전 정보 교육이 진행되며, 영유아부터 대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는 ‘식의약 생약탐험단’에서는 생약 자원과 관련된 내용을 소개한다.
특히 올해는 참여 규모가 크게 확대된다. 식약처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전국 6개 지방청에서 약 3000명을 모집할 계획으로, 지난해 참여 인원 1303명보다 약 2.5배 늘어난 수준이다.
식약처는 프로그램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식 누리집에 전용 안내 코너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페이지에서는 프로그램 소개와 운영 일정, 세부 과정, 신청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이 식품과 의약품 안전 관리 정책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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