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8강 중계 티빙 독점...한국 도미니카 격돌 초비상 관심

OTT 플랫폼 티빙이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8강 경기와 KBO 시범경기를 생중계합니다.

17년 만에 WBC 8강에 오른 한국 대표팀 경기 중계에 야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티빙
(사진 출처 - 티빙)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8강 경기와 2026 KBO 리그 시범경기를 생중계합니다.

티빙은 오는 14일 오전 7시 30분 한국시간 기준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WBC 8강 경기를 중계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4전 전승으로 D조 1위를 차지한 도미니카공화국과 맞붙습니다.

 이번 경기는 한국 대표팀이 2009년 이후 17년 만에 WBC 8강에 오른 뒤 치르는 경기로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중계에는 개그맨 신규진, 김선신 아나운서, 전 프로야구 선수 유희관이 참여하는 ‘팬덤중계’가 진행됩니다.

 티빙은 현지 경기장의 분위기와 응원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 9일 열린 경기에서 호주를 7대2로 꺾으며 8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당시 경기에서는 문보경의 2점 홈런과 이정후의 다이빙 캐치가 나오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경기는 티빙 전체 라이브 시청자 가운데 83%가 시청하며 이번 대회 예선 경기 중 가장 높은 관심을 기록했습니다.

티빙은 다양한 중계 기능도 제공합니다.

 해설 없이 타구음과 관중 함성만 전달하는 ‘현장음 중계’ 모드를 제공해 현장감을 높였습니다.

또한 실시간 채팅 기능인 ‘티빙톡’과 원하는 장면을 다시 볼 수 있는 ‘타임머신’ 기능도 함께 지원됩니다.

티빙은 WBC 경기뿐 아니라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2026 KBO 리그 시범경기도 생중계합니다.

 이용자들은 국가대표 경기와 함께 국내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시범경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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