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움직인다고?” 뭐가 달라졌나…청호나이스 ‘서밋 타워’ 공기청정기 출시

청호나이스
청호나이스, 에어리듬 모션·AI모드 적용 25평형 공기청정기 ‘서밋 타워’ 공개(사진제공: 청소나이스)

청호나이스가 에어리듬 모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공기청정기 ‘서밋 타워’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서밋 타워’는 83.2㎡(25평형) 공간에 적합한 프리미엄 모델이다. 상단부가 위아래로 움직이며 바람 방향을 지속적으로 바꾸는 ‘에어리듬 모션’을 적용했다. 회사 측은 일반 모드 대비 최대 5배 역동적인 기류를 형성해 공간을 고르게 정화한다고 설명했다.

AI모드는 실내 공기질과 주변 환경을 분석해 절전·쾌속·취침 모드로 자동 전환한다. 공기질이 안정되면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오염이 감지되면 쾌속 운전을 실시한다. 주변 밝기를 감지해 취침 모드와 AI모드를 오가는 기능도 포함됐다.

고효율 팬과 공기 유로 구조 최적화를 통해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을 획득했다. 최저 소음은 18.4dB 수준으로, 자사 제품 중 가장 낮다고 회사는 밝혔다.

위생·안전 성능도 강화했다. KOTITI시험연구원으로부터 부유 미세플라스틱 저감 인증을 받았고, 한국공기청정협회 CA인증을 통해 극초미세먼지와 유해물질 제거 성능을 검증받았다.

외관은 템바보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클라우드 베이지와 토프 브라운 색상으로 출시된다.

청호나이스는 청정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모두 갖춘 공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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