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대표이사 신창재)이 2025년 1분기 별도 기준 순이익 315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9%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보험손익은 건강보험 등 보장성 상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1631억원으로 전년 대비 16.6% 증가했다.
교보생명은 가족·건강보장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보장성 보험 판매 증가와 손익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반면, 투자손익은 금융 시장 변동성 확대 영향으로 2423억원에 그치며 전년 대비 18.7% 감소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금융상품 평가이익과 처분이익은 줄었지만 이자·배당 등 경상이익은 증가해 수익 기반은 안정적으로 유지됐다”며 “자산부채종합관리(ALM) 관점에서 장기채권 투자를 확대하고 리스크 관리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1분기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보장성 보험 판매 호조로 2573억원을 기록했으며, 3월 말 기준 누적 CSM은 6조1979억원에 달했다.
교보생명은 수익성 강화와 리스크 완화를 위한 자산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지속할 방침이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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