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이 개인 간 금·은 제품 거래를 지원하는 신규 서비스 ‘크림 골드’를 오픈했습니다.
크림은 금과 은 거래에서 소비자가 겪어온 신뢰와 안전 문제를 플랫폼 차원의 시스템과 검수 체계로 보완하며, 보다 편리한 거래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크림 골드는 환금성이 높은 금·은 거래 특성상 발생하기 쉬운 진품 및 순도 확인의 어려움, 사기와 범죄 노출 위험, 가격 정보 비대칭, 거래 과정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를 위해 플랫폼 내 다단계 검수 시스템과 비대면 거래 구조를 적용했습니다.
거래 대상 상품은 철저한 검수를 거칩니다.
먼저 손상과 오염, 변색 여부 등 외관 상태를 확인한 뒤 XRF 기반 비파괴 성분 분석과 전도도 측정을 통해 성분과 함량을 점검합니다.
크림은 순도 99.9% 이상 기준을 충족한 상품만 거래를 허용하며, 중량 역시 정밀 저울로 0.01g 단위까지 측정합니다.
상품 정보 대비 0.01g을 초과하는 중량 부족이 확인되면 즉시 불합격 처리돼 거래가 취소됩니다.
비대면 거래 프로세스를 통해 3자 사기나 전화 금융 사기 등 범죄 노출 가능성도 낮췄습니다.
시세와 수수료 정보를 앱 내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흥정 중심의 불투명한 거래 구조도 개선했습니다.
거래 체결 이후 판매자는 택배 픽업으로 상품을 발송할 수 있으며, 검수 통과 시 정산까지 빠르게 이뤄집니다.
크림은 금·은 거래에서도 기존의 강력한 가품 방지 정책을 동일하게 적용합니다.
가품 거래 시도가 적발될 경우 판매자에게 판매 금액의 15%에 해당하는 페널티를 부과하고, 즉시 서비스 이용을 제한합니다.
검수를 통과한 상품이 가품으로 판명될 경우 구매자에게 거래 금액의 300%를 보상하는 정책도 유지됩니다.
사안에 따라 수사기관 신고 등 강경 대응 방침도 밝혔습니다.
현재 거래 가능한 품목은 골드바와 코인, 실버바 등 표준화된 제품으로 제한되며, 결제 수단 역시 계좌이체 방식으로만 운영됩니다.
크림은 투자 목적 수요가 높은 현물 자산 특성을 고려한 운영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크림 관계자는 “개인 간 금·은 거래는 진품 확인과 가격 판단의 어려움으로 접근 장벽이 높았다”며 “크림 골드는 검수 시스템과 신뢰 정책을 통해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크림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판매·구매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금·은 판매자 선착순 100명에게 10만 포인트를 지급합니다.
또 금 한 돈을 최대 99%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는 랜덤 할인 쿠폰을 2월 8일 오전 11시까지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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