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6 마닐라 단독 콘서트 데뷔 10주년 열기 증명

DAY6
DAY6가 마닐라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사진 출처 - JYP)

밴드 DAY6(데이식스)가 마닐라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데뷔 10주년 투어의 열기를 이어갔습니다.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펼쳐진 이번 공연은 ‘믿고 듣는 데이식스’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습니다.

DAY6는 지난 1월 24일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DAY6 10th Anniversary Tour < The DECADE >’의 일환으로 마닐라에서 단독 공연을 열었습니다.

 성진, Young K(영케이), 원필, 도운 네 멤버는 탄탄한 라이브와 몰입감 높은 무대 구성으로 공연장을 가득 채운 관객을 단숨에 사로잡았습니다.

이날 공연에서는 데이식스의 음악적 여정을 집약한 세트리스트가 펼쳐졌습니다.

 ‘HAPPY’(해피), ‘Welcome to the Show’(웰컴 투 더 쇼), ‘행복했던 날들이었다’, ‘Maybe Tomorrow’(메이비 투모로우), ‘우리 앞으로 더 사랑하자’, ‘좋아합니다’, ‘어쩌다 보니’ 등 대표곡들이 이어지며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겼습니다.

 팬들은 노래마다 떼창으로 화답하며 공연장을 하나의 합창 무대로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최신작 ‘The DECADE’의 더블 타이틀곡 ‘꿈의 버스’, ‘INSIDE OUT’(인사이드 아웃)을 비롯해 수록곡 ‘Disco Day’(디스코 데이), ‘우리의 계절’까지 더해지며 현장 열기는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데뷔 초창기부터 최근 음악까지 아우르는 구성은 데이식스가 걸어온 10년의 시간을 고스란히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공연 말미 DAY6는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습니다.

 멤버들은 “많은 분들 앞에서 공연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함께 하고 싶고, 좋은 앨범으로 보답하고 싶다.

 덕분에 정말 행복한 하루였고, 여러분께도 그런 하루로 남길 바란다.

 같이 웃고 같이 노래하고, 이게 무대에 서는 이유 같다.

 큰 에너지를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하며 팬들과의 유대를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DAY6는 앞서 2025년 8월 30일과 31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국내 밴드 사상 첫 단독 입성과 함께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이후 아시아 각지에서 투어를 이어가며 글로벌 밴드로서의 입지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마닐라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DAY6는 오는 31일 쿠알라룸푸르를 시작으로 2월 7일과 8일 대구, 3월 7일과 8일 타이베이, 14일과 15일 광주, 21일과 22일 대전, 4월 18일 싱가포르, 25일과 26일 도쿄, 5월 16일과 17일 부산, 6월 20일과 21일 고베 등지에서 단독 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데뷔 10주년을 맞아 전 세계 팬들과 호흡하고 있는 DAY6의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 2024–2026 인트라매거진.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어서 읽기

더 많은 이슈

다른 카테고리의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