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유선의 남편 이성호가 방송을 통해 아내에 대한 폭로를 예고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공개되지 않았던 부부의 일상이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드러날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다음 운명 커플에 대한 예고가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프로그램의 편성 이동 소식과 함께, 화요일에 새롭게 등장할 첫 주인공이 공개됐습니다.
그 주인공은 6살에 아역으로 데뷔해 오랜 연기 경력을 쌓아온 윤유선과, 지난 2001년 2월 결혼한 3살 연상의 남편 이성호였습니다.
판사로 재직하다 퇴직 후 변호사로 활동 중인 이성호는 방송에서 “25년 만에 봉인 해제”라며 아내에 대한 이야기를 꺼낼 것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예고편에서 윤유선은 부부 갈등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그는 “진짜 엄청 싸웠다.
판사처럼 잘잘못을 가리고 하니까 여기가 법정인 줄 알아 하고 싸우고 그랬다”라고 말하며 결혼 생활 속에서 느꼈던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오랜 시간 함께해온 부부의 현실적인 갈등이 그대로 전해진 대목이었습니다.
이에 이성호 역시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그는 “잘못한 사람이 잘못하지 않은 것처럼 연기하는 줄 알았다”라며 윤유선의 연기력을 언급했고, 이어 “와이프가 이미지를 좋게 해서 누구도 나쁘게 말하는 걸 들은 적 없다.
그래서 내가 만약 방송에 나가면 넌 폭망하게 될 거야 그랬다”라고 말해 파장을 예고했습니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속내가 어떤 방식으로 드러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윤유선과 이성호 부부는 결혼 25년 차에 접어든 장수 부부로, 그간 사생활 노출을 최소화해왔습니다.
이번 ‘동상이몽2’ 출연은 두 사람 모두에게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법조인 출신인 이성호가 방송에서 어떤 시선으로 부부 관계를 풀어낼지 주목됩니다.
예고편만으로도 두 사람의 솔직한 대화와 날 선 발언이 예고되며 긴장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보여지지 않았던 윤유선 부부의 진짜 결혼 생활이 공개될 이번 방송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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