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막걸리 양조 수업 수강…전통주 배우며 일상 재정비

박나래
박나래, 막걸리 양조 수업 수강 사실이 알려졌다. 활동 중단 이후 전통주 교육을 통해 일상을 재정비하고 있는 근황이 전해졌다.(사진=박나래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박나래가 전통주 양조 교육을 수강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간스포츠는 23일 박나래가 서울 중심가에 위치한 한 막걸리 양조 기술 학원에서 수업을 듣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는 지난 21일 저녁 해당 교육기관을 찾아 막걸리 제조 강의에 참여했다.

박나래는 현재 주 1회 해당 학원을 방문해 전통주 양조 수업을 듣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취재진의 질문에 그는 “뭐라도 해야죠”라고 짧게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인에 따르면 박나래는 최근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으며 심리적 안정을 찾기 위한 방법으로 전통주 양조를 선택했다. 해당 지인은 “정서적으로 많이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관심 있던 분야 중 신중하게 고민해 막걸리 제조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앞서 박나래는 지난해 12월 전 매니저 2명과의 갈등이 불거지며 법적 분쟁에 휘말렸다. 전 매니저 측은 갑질, 직장 내 괴롭힘, 횡령 등을 주장하며 폭로를 이어갔고, 박나래는 관련 의혹을 부인하며 법적 대응에 나선 상태다.

이 여파로 박나래는 현재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있다. 전통주 양조 교육은 활동 공백기 동안 자신의 일상을 재정비하기 위한 선택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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