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템파마가 자사 구강전자기기 브랜드 ‘와픽(WOPICK)’의 신제품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구강케어 시장 확대에 나섰다.
오스템파마는 구강세정기 신제품 ‘와픽 UV 구강세정기(WO-203)’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와픽은 치과 의료기기 기업 오스템임플란트의 자회사인 오스템파마가 운영하는 구강케어 브랜드로, 이번 신제품은 위생 관리와 사용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에는 99.99% UV 살균 기능이 적용됐다. 사용 후 물통과 호스를 대상으로 약 2분간 자동 살균이 이뤄져 세균 번식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오스템파마 측은 구강세정기가 물을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장기간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에 주목해 살균 기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세정 성능도 개선됐다. 분당 최대 1,600회의 맥동 수류 기술을 적용해 안정적인 수압을 유지하며, 물 흡입부에 무게추를 더해 기울어진 상태나 다양한 각도에서도 물줄기가 끊기지 않도록 했다. 사용자는 Clean, Soft, Massage, Custom 등 4가지 모드와 7단계 수압 조절 기능을 통해 개인의 구강 상태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휴대성과 구조 설계 역시 보완됐다. 본체를 물통 내부에 수납하는 일체형 구조를 적용해 휴대성을 높였고, 무게는 기존 모델 대비 약 15g 줄인 215g으로 경량화했다. 여기에 생활 방수 등급(IPX7)과 2분 스마트 타이머 기능을 더해 일상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유통 채널 확대도 병행하고 있다. 신제품은 지난 7일 신세계쇼핑 라이브 방송을 통해 첫 공개됐으며, 이달 중 신세계백화점 11개점과 현대백화점 3개점 등 주요 오프라인 매장으로 판매망을 넓힐 예정이다.
오스템파마 관계자는 “와픽 UV 구강세정기는 위생과 사용성을 동시에 강화한 프리미엄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와픽을 중심으로 혁신적인 구강헬스 브랜드로 성장시켜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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