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5일) 전국 대체로 흐려…오전 비·눈 그치고 차차 맑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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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1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비나 눈이 내린 뒤 차차 맑아진다. 수도권과 강원 일부 지역에는 미세먼지 ‘나쁨’이 예상된다.(사진=pexels 제공)

목요일인 내일(1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일부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리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후부터, 중부지방은 저녁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새벽부터 수도권과 강원 동해안, 충청권, 경북 중·북부 내륙과 북동 산지,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아침부터는 전라권과 경상 서부 내륙에도 강수가 이어지겠다. 비와 눈은 오전 중 대부분 지역에서 그칠 것으로 보인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내륙·산지(해발고도 1000m 이상)에서 14일 늦은 밤부터 15일까지 2∼7㎝, 경북 북부 내륙·북동 산지(해발고도 1000m 이상)는 1㎝ 안팎이다. 같은 기간 강원 내륙·산지의 예상 강수량은 5∼10㎜로 예상된다.

수도권인 서울·인천·경기의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이 밖에 서해5도, 강원 동해안, 대전·세종·충남, 충북, 광주·전남, 전북, 경북 중·북부 내륙·북동 산지, 경북 남서 내륙, 경남 서부 내륙, 울릉도·독도, 제주도의 강수량은 5㎜ 미만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3∼10도, 낮 최고기온은 5∼17도로 예상돼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다소 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국외 미세먼지 유입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광주, 전북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그 밖의 지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강원 영동은 늦은 오후, 전남·대구·경북은 늦은 오후부터, 부산·울산·경남·제주권은 밤에 ‘나쁨’ 수준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2.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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