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 게임즈가 PC 다중사용자 온라인 전투 아레나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1 시작을 기념해 전국 PC방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즌 출발과 함께 오프라인 플레이 환경의 체험 가치를 높이기 위한 행사로, 이용자 참여형 보상 구조가 특징입니다.
라이엇 게임즈에 따르면 이번 PC방 이벤트는 오는 21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됩니다.
이용자가 PC방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를 실행한 누적 시간에 따라 단계별 보상이 지급되며, 기본 보상은 마법공학 상자와 열쇠 세트로 구성됐습니다.
단순 접속이 아닌 실제 플레이 시간 누적 방식으로 설계돼, 시즌 초반 이용자들의 플레이 몰입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누적 실행 시간이 늘어날수록 보상 규모도 확대됩니다.
최대 20시간을 달성하면 마법공학 상자와 열쇠 세트를 최대 15개까지 획득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올해 열리는 주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결승전 초청권 응모 기회도 주어집니다.
응모 대상은 △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1명 △MSI 결승전 5명 △LCK 결승전 5명으로, 현장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PC방 전용 랭크 모드 이벤트도 함께 운영됩니다.
PC방에서 랭크 모드를 실행해 1회 승리할 때마다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보상은 공식 이벤트 웹사이트에서 ‘보상 받기’를 클릭해 수령하는 방식입니다.
지급되는 아이템은 주황 정수 1000개, 수수께끼 감정표현 1개, 수수께끼 와드 1개, 데마시아라구 1개, 고대 불꽃 1개 가운데 무작위로 제공됩니다.
랭크 승리라는 명확한 목표를 통해 경쟁 플레이 참여를 유도하는 구조입니다.
라이엇 게임즈는 이와 함께 1월 PC방 혜택도 강화했습니다.
오는 30일 오전 11시까지 PC방에서 플레이하는 이용자에게는 ‘데마시아’ 테마 챔피언의 대표 스킨이 제공됩니다.
PC방 이용자는 메카 삼국 가렌, 불멸의 영웅 쉬바나, 용 수호자 갈리오를 포함해 총 15종의 데마시아 콘셉트 스킨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시즌 초반 PC방 플레이 활성화를 겨냥한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누적 시간 보상과 랭크 승리 보상, 글로벌 대회 초청권 응모까지 결합해 단기 참여뿐 아니라 지속적인 플레이를 유도하는 구조를 갖췄습니다.
라이엇 게임즈는 PC방이라는 오프라인 접점을 활용해 시즌 1의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국내 리그 오브 레전드 이용자층의 결속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시즌 1 출발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PC방 이벤트는 보상 규모와 체험 요소를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글로벌 e스포츠 대회와 연결된 보상 구조가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그리고 PC방 이용률 회복에 얼마나 기여할지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같은 주제 기사 모아보기
게임 이슈 관련 기사 더 보기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