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성연이 자신과 아이들을 둘러싼 왜곡된 보도에 대해 직접 해명하며 현재 열애 중임을 밝혔다.
강성연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문의 글을 올려 최근 보도된 이사 관련 기사 내용에 대해 “아이의 안전이나 심리적 안정 때문이라는 해석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이사 결정은 오랜 시간 가족들과 충분한 고민 끝에 내린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강성연은 “광교와 아이들이 다니던 학교는 정말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이었다”며 “정든 곳을 떠나는 데 대한 아쉬움도 크다”고 밝혔다. 이어 이사 이유가 단순히 특정 사건이나 불안 요소 때문이라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과거 아이가 다쳤던 사건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강성연은 해당 사건이 일방적인 피해였으며, 가해자 친구의 사과는 받았지만 보호자와의 통화 과정에서 진심이 느껴지지 않아 속상한 마음을 SNS에 기록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일이 오랜 기간 기사화되고 심하게 왜곡될 줄은 몰랐다”며 반복되는 오보로 인해 아이들과 함께 무거운 마음으로 이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특히 이날 글에서는 새로운 사랑에 대한 고백도 이어졌다. 강성연은 “저 이상으로 아이들을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참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며 현재 열애 중임을 밝혔다. 그러면서 “왜곡된 기사들로 인해 지나치게 외롭고 고독한 싱글맘으로 비춰진 것 같다”며 “이제는 과도한 걱정은 거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강성연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었으며, 2023년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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