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가 조성한 안양 호계동 ‘아크로 베스티뉴’가 7일 단 4가구를 대상으로 임의공급 청약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임의공급은 분양가 상승과 공급 부족 국면에서 희소성을 갖는 신규 물량으로, 주택 보유 여부나 청약통장 유무와 무관하게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 수요 모두가 주목하고 있다.
당첨자 발표는 12일, 계약은 13일로 예정됐다. ‘아크로 베스티뉴’는 안양 호계온천 재개발 구역에 들어서는 1011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이 중 일부가 일반분양 대상이며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범계역 도보권에 위치한 이 단지는 과천, 사당, 서울역 등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GTX-C노선이 예정된 금정역과도 가까워 교통 프리미엄이 뚜렷하다.
주변에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병원과 관공서 등 생활 인프라도 집중돼 있다.
단지는 DL이앤씨의 프리미엄 브랜드 ‘아크로’가 적용된 하이엔드 주거 공간으로, 커튼월룩 외관 디자인과 스카이라운지, 실내수영장, 스카이 게스트하우스 등 특화 커뮤니티 시설이 구성된다.
특히 35층부터 37층까지 이어지는 스카이 클럽 아크로는 전용 엘리베이터를 통해 단지 상층부에서 탁 트인 전망과 고급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실내 수영장과 카페테리아, 샤워실 등 복합 커뮤니티 시설이 함께 설계돼 입주민의 만족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임의공급은 누구나 청약이 가능한 만큼 관심 있는 수요자들은 오늘 접수를 서두르는 것이 유리하다. 주택전시관은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학운공원 부근에 위치해 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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