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통상이 전개하는 아동복 브랜드 탑텐키즈가 경기 파주 지역 핵심 상권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성장세를 입증했다. 탑텐키즈는 지난 3일 문을 연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이 오픈 10일 만에 매출 1억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탑텐키즈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은 신세계프라퍼티가 새롭게 선보인 커뮤니티형 쇼핑몰 브랜드 ‘스타필드 빌리지’의 1호점에 입점한 매장으로, 개점 직후부터 지역 내 젊은 가족 고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탑텐키즈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은 일산과 파주 신도시를 중심으로 형성된 가족 단위 소비 수요를 빠르게 흡수하며 안정적인 집객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신성통상은 탑텐키즈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이 단기간 내 높은 매출을 기록한 배경으로 상권 특성과 복합쇼핑몰 환경을 고려한 차별화된 매장 운영 전략을 꼽았다. 단순한 아동복 판매 공간을 넘어 가족 고객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동선과 구성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매장 구성에서도 기존 탑텐키즈 매장과는 다른 시도가 이뤄졌다. 탑텐키즈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은 카운터를 매장 입구 쪽에 배치해 계산 동선을 단순화하고,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매장 내 세 개 면의 벽면을 적극 활용해 상품을 아이템별로 구성함으로써 부모 고객들이 필요한 제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공간 설계는 유모차를 동반한 가족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상품 전략 역시 탑텐키즈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의 성과를 견인했다. 겨울 시즌을 맞아 에어테크 패딩 라인을 중심으로 한 집중 노출 전략이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고, 실용성과 보온성을 동시에 갖춘 주력 아이템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특히 베이비 라인을 강화해 영유아 고객을 겨냥한 상품 구성을 확대하면서, 연령대별 수요를 폭넓게 아우른 점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탑텐키즈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은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시즌 수요에 민감하게 대응하며 효율적인 상품 운영을 보여줬다.
신성통상은 스타필드 빌리지라는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티형 쇼핑몰과 탑텐키즈의 브랜드 특성이 잘 맞아떨어졌다고 평가했다.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은 대형 쇼핑몰과 달리 지역 밀착형 공간으로 설계돼 일상 속 방문 빈도가 높고, 탑텐키즈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가족 고객의 반복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오픈 이후 주말뿐 아니라 평일에도 안정적인 방문객 수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성과를 계기로 탑텐키즈는 향후 출점 전략에도 자신감을 얻고 있다. 탑텐키즈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중심 복합쇼핑몰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매장 운영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성통상은 앞으로도 상권 분석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매장 구성과 시즌별 전략 상품 운영을 통해 탑텐키즈의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탑텐키즈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의 빠른 매출 성과는 브랜드 경쟁력과 현장 전략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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