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숙이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 중국 상하이 임장을 통해 거대한 스케일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감탄을 터뜨립니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숙과 정지선 셰프가 ‘구해줘! 지구촌집’ 특집으로 상하이의 다양한 주거 환경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이번 촬영은 박나래의 활동 중단과 프로그램 하차 이후 진행된 해외 임장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이날 두 사람과 함께할 특별 게스트는 중국 관련 콘텐츠로 인기를 얻고 있는 크리에이터 캡틴따거입니다.
김숙은 그를 “7년째 세계 여행 중이며 중국 콘텐츠로 인기몰이 중이다”라고 소개했고, 캡틴따거는 “중국에서 초·중·고·대학까지 나왔다.
칭화대학 법학과를 졸업했는데, 시진핑 주석이 저희 학과 선배님으로 알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그는 “부의 도시이자 경제 발전의 중심인 1선 도시이며, ‘중국의 50년을 보려면 상하이를 가라’라는 말이 있다”고 현지를 설명했습니다.
세 사람이 향한 첫 번째 임장지는 상하이의 신흥 랜드마크인 천안천수 맞은편 아파트로, 포서지역에서도 규모가 가장 크다는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캡틴따거는 “아파트 동만 무려 96개 동이며 1만 가구 이상이 거주한다. 지하 주차장 1칸 가격이 약 1억 2천만 원 수준”이라고 전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아파트 내부에 들어선 김숙은 거실 통창 너머 펼쳐진 천안천수 뷰에 감탄을 숨기지 못했습니다.
김숙은 “상하이 포토스폿을 내 집에서 감상할 수 있다니, 너무 놀랍다”고 말하며 시선을 떼지 못했습니다.
정지선 셰프는 주방을 둘러보며 화구 등을 유심히 살폈고, 캡틴따거는 “중국은 배달 문화가 발달해 아침 식사도 배달로 해결한다”고 설명하며 문화적 차이도 함께 전했습니다.
상하이의 다양한 주거 스타일과 도시의 규모를 실감할 수 있는 ‘구해줘! 홈즈’ 상하이 편은 11일 오후 10시에 방송됩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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