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김대호 향한 팬심 고백 “너무 멋있어요”...예능 현장 웃음바다

쯔양 김대호
먹방 유튜버 쯔양이 김대호를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사진 출처 - ENA '어디로 튈지 몰라')

유튜브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방송인 김대호를 향한 팬심을 공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두 사람은 ENA, NXT, 코미디TV 공동 제작 예능 ‘어디로 튈지 몰라(이하 어튈라)’에서 예측불허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이고 있다.

‘어튈라’는 섭외나 대본 없이 오직 맛집 사장님들의 추천으로 전국의 진짜 맛집을 찾아가는 인생 맛집 릴레이 예능이다.

‘맛튀즈’ 김대호, 안재현, 쯔양, 조나단이 출연하며, 각 지역의 숨은 맛집을 찾아다니는 자연스러운 여정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쯔양이 ‘방송 선배’ 김대호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쯔양은 먹방계에서 7년 차에 이르는 베테랑 크리에이터이지만 방송 예능에서는 이제 막 발을 내딛은 신인으로, 현장 적응과 표현에 대한 고민을 전했다.

이에 김대호는 “일단 하고 싶은 건 다 해야 돼. 사람은 어떻게 될지 몰라”라며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

쯔양은 김대호의 말에 “열심히 해 봐야겠다”라며 의지를 다졌고, 김대호는 “이 김에 노래도 해 보고, 춤도 춰 봐”라며 즉석에서 예능 코너를 제안해 분위기를 한층 유쾌하게 만들었다. 예상치 못한 전개에 쯔양은 진땀을 흘리면서도 웃음을 터뜨렸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쯔양의 ‘팬심 고백’ 장면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대호가 담백한 간장게장을 맛본 뒤 곧바로 간장비빔밥을 만들어 먹는 모습에 감탄하자, 쯔양은 “이건 열무김치가 잘 어울릴 것 같다”고 덧붙이며 미식 감각을 더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입맛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며 시너지 효과를 냈다.

김대호가 “나는 쯔양이랑 입맛이 너무 잘 맞아”라고 말하자, 쯔양은 존경스러운 눈빛으로 “너무 멋있어요”라고 진심 어린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이렇게 먹는 거에 진심인 사람은 처음 본다”며 웃음 섞인 찬사를 보냈고, 현장에서는 안재현과 조나단이 폭소를 터뜨렸다.

쯔양은 평소 먹방 콘텐츠를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크리에이터로, 예능에서는 솔직하고 꾸밈없는 매력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대호와의 호흡은 시청자들에게도 신선하게 다가오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어디로 튈지 몰라’는 대본 없는 리얼 예능답게 출연진의 자연스러운 반응과 즉흥적인 상황이 웃음을 자아낸다.

방송 관계자는 “김대호와 쯔양의 조합은 예상 밖의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따뜻함을 동시에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어디로 튈지 몰라’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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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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