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예비신부 보도에 ‘조선의 사랑꾼’ 측 “방송으로 확인해달라”

윤정수 원자현
윤정수의 예비 신부가 원자현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그러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라며 입장을 유보했다. 윤정수는 오는 11월 강남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실제 윤정수의 신부가 누구인지 확인될 전망이다. (사진 출처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인 윤정수의 예비 신부가 스포츠 전문 리포터 출신 원자현이라는 보도가 나오며 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은 말을 아끼며 공식 입장을 유보했다.

2일 ‘조선의 사랑꾼’ 측은 “윤정수의 예비 신부는 다음 주 방송에서 첫 공개될 예정이다. 방송으로 확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는 전날 방송 말미 예고편에 윤정수의 예비 신부가 얼굴을 가린 채 등장하면서 궁금증을 자극한 직후라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한 매체는 윤정수의 예비 신부가 원자현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원자현의 개인 SNS에는 “윤정수씨와 결혼 축하드려요”, “앞으로 행복한 모습 보여주세요” 등 결혼을 축하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원자현 측은 이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1983년생 원자현은 1972년생 윤정수보다 12살 연하다.

그는 2010년 MBC 스포츠 전문 리포터로 활동하며 광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광저우 여신’이라는 별칭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방송 활동을 마치고 현재는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정수는 최근 MBC 예능 ‘구해줘! 홈즈’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고, 이어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 출연해 혼인신고를 먼저 마쳤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오는 11월 말 서울 강남구 소재 호텔에서 올릴 예정으로 알려졌다.

예비 신부의 정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조선의 사랑꾼’ 방송을 통해 실제 윤정수의 신부가 누구인지 확인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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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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