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SSG는 28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게임사 드림에이지와 협업해 신작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과 함께하는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야구와 게임을 결합한 이색 콜라보레이션으로, 관람객들이 야구 경기뿐 아니라 최신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시작은 경기 전 1루 광장 프론티어 스퀘어에서 마련되는 ‘아키텍트: 럭’ 체험존이다.
팬들은 현장에서 게임의 주요 콘텐츠를 직접 즐길 수 있으며, 참여 선착순 400명에게는 리유저블백과 부채가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실질적으로 유용한 굿즈가 제공되는 만큼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또한 별도로 운영되는 ‘유튜브 구독 이벤트 부스’에서는 아키텍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구독한 팬들에게 경품 추첨 기회가 주어진다.
당첨자에게는 야구 관람에 유용한 아크릴 스탠드, 휴대용 선풍기, 보조 배터리, 기념 부채 등이 증정된다.
단순히 게임 홍보를 넘어 팬들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는 구성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행사의 마지막은 참여 인터뷰다. 현장에서 직접 인터뷰에 응한 팬들에게는 특별 제작된 VIP 굿즈가 제공될 예정이다.
게임과 스포츠 팬덤을 아우르는 콜라보 행사로, 양측의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높이는 효과가 예상된다.
SSG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야구장이 단순히 경기를 관람하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체험과 즐길거리가 공존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유도하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를 겨냥한 게임 콜라보를 통해 신선한 즐길거리를 제공함으로써 팬층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경기는 단순히 승부를 가리는 무대를 넘어, 야구와 게임 팬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길 자리로 기대를 모은다.
구단과 게임사가 함께 만들어내는 현장 이벤트가 관중들에게 어떤 반응을 얻을지 관심이 쏠린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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