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소상공인 위한 ‘찾아가는 카카오 클래스’ 디지털 전환 지원

카카오가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오프라인 클래스’ 를 운영한다.
카카오가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오프라인 클래스’ 를 운영한다. (사진 출처-카카오 제공)

카카오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전국 12개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2025 찾아가는 오프라인 카카오 클래스’ 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상공인의 현장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카카오 클래스는 2016년부터 이어져 온 디지털 전환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약 6400명의 소상공인과 스타트업이 참여했으며, 2021년에는 OECD의 중소기업 디지털화 지원 이니셔티브(D4SME)에서 모범 사례로 소개됐다.

올해 과정은 온라인 강의와 더불어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오프라인 권역별 교육을 병행한다.

수강생들은 현장에서 전문가에게 직접 상담을 받고, 카카오맵 매장 등록·브랜딩,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고객 유치, 쉬운광고를 통한 신규 고객 확보 전략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체험할 수 있다.

권역별 오프라인 클래스는 9월 5일 서울·경기권에서 시작해 9월 10일 충청권, 9월 12일 경상권, 9월 17일 호남권, 9월 19일 제주권으로 이어진다.

온라인 과정은 8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9월 4일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유튜브 채널 ‘몬딱드림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카카오 관계자는 “판로 확대를 고민하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권역별 오프라인 카카오 클래스를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카카오는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디지털 전환을 돕고 지속 가능한 상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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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준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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