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나의 음악이 너를 부를 때 - 뮤지컬 '멤피스'

뮤지컬 <멤피스>포스터.
뮤지컬 <멤피스>포스터 (포스터 출처 - 쇼노트)

"로큰롤이 나의 심장을 울린다"

뜨거운 리듬, 반항적인 멜로디,
그리고 금기에 갇힌 사랑.

1950년대 멤피스, 그곳에는 음악이란
저항의 언어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기본정보>

장소 :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공연기간 : 2025.06.17 ~ 2025.09.21
공연시간 : 160분 (인터미션 20분 포함)
관람연령 : 14세 이상 관람가


음악과 사랑에 빠지다

음악과 사랑에 빠지다.
음악과 사랑에 빠지다.
(사진출처- 중구문화재단 캡처)

1950년대 인종차별이 극심하던 테네시 주 멤피스.

백인 청년 휴이 칼훈은 흑인 로큰롤 음악에 심취해
언더그라운드 클럽을 찾아갑니다.

그곳에서 펠리샤, 델레이의 재능 있는 여동생을 만나
그녀의 음악을 세상과 나누겠다는 결심을 다집니다.

이후 휴이는 방송국 DJ로 지원하기 시작하지만
모두 그를 거절합니다.

그러던 중 백인 전용 라디오 방송국인
WHDZ를 방문한 휴이는 DJ가 잠시 떠난 사이
부스에 잠입하여 로큰롤을 전파 시키죠.

이는 대형사고였지만, 음악에 매료된 10대들의 전화가
방송국으로 빗발치고 WHDZ 사장인 시몬스는
휴이에게 2주 간의 트라이 아웃 기간을 줍니다.

그의 음악은 청춘들의 마음을 연결하고,
결국 휴이와 펠리샤는 사랑을 키우지만
그 사랑은 차별과 폭력의 장벽에 부딪히게 됩니다.


사람과 음악을 잇다

사람과 음악을 잇다
사람과 음악을 잇다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SHOWNOTE 캡처)

뮤지컬 <멤피스>는 단지
음악과 사랑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음악을 향한 열정, 세상을 바꿀 용기,
그리고 사랑 앞의 편견과 용기.

이 모든 감정이 불꽃처럼
폭발하는 순간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음악은 때로 말보다
강력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멤피스에서 들려오는 로큰롤의 비트는
편견이 가득한 관습을 깨뜨리고,용기를 자라게 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어주는 너머의 언어가 되어줍니다.

당신의 노래는 어디에서 울려 퍼지고 있나요?

당신의 마음을 깨운 노래,
그리고 한 사람은 누구였나요?

우리의 음악이 뜨겁게 너를 외칠 때,
영원히 내 맘 속에 Rock&Roll! 

▽ 뮤지컬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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