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소이현, 5년 만에 동상이몽2 복귀...야구 리벤지 매치까지

인교진 소이현 동상이몽2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5년 만에 동상이몽2 400회 특집에 출연한다 (사진 출처 - SBS '동상이몽2')

배우 인교진과 소이현 부부가 5년 만에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돌아온다.

18일 방송되는 ‘동상이몽2’ 400회 특집에서는 역대 최다 출연 부부로 꼽히는 인교진과 소이현의 일상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2017년 첫 출연 이후 꾸준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대표 부부로, 이번 복귀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녹화에서 소이현은 “어느새 둘 다 40살이 훌쩍 넘었다”며 세월의 변화를 실감했다. 특히 가장 달라진 점으로 남편 인교진을 꼽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인교진이 “요즘이 제일 행복하다”고 말하자 소이현은 “강압적인 행복이다”라며 유쾌하게 받아쳐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자녀 인하은, 인소은의 근황도 공개된다. 첫 출연 당시 3살과 생후 50일이었던 두 아이는 이제 초등학교 4학년과 2학년으로 성장했다.

MC들은 훌쩍 큰 자매를 보고 “소이현 씨만큼 자랐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춘기를 앞둔 아이들을 보며 소이현은 “늦둥이가 그렇게 예쁘대”라며 셋째에 대한 속마음을 드러냈고, 인교진은 “그냥 생각만 해”라며 단호히 반대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에서는 또 다른 관전 포인트도 마련됐다. 연예계 대표 프로야구 팬으로 알려진 인교진은 한화 이글스를, 소이현은 두산 베어스를 응원하며 부부 사이 ‘야구 맞대결’이 펼쳐진다.

과거 내기에서 패배해 남편 앞에 무릎까지 꿇었던 소이현은 이번에 “리벤지 매치를 하자”며 도전장을 던졌다. 두 사람은 경기 시작 전부터 아이들에게 “어느 팀이 좋냐”며 서로 견제를 멈추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5년 만에 돌아온 인교진·소이현 부부의 일상과 유쾌한 리벤지 매치는 ‘동상이몽2’ 400회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방송은 18일 오후 10시 10분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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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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