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엠모바일이 올해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알뜰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2022년부터 4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KT엠모바일은 지난 12일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주관하는 NBCI 조사에서 알뜰폰 부문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NBCI는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고객 충성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평가해 브랜드 경쟁력을 산출하는 지표다.
이번 평가에서 KT엠모바일은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과 맞춤형 요금제 확대, 인공지능(AI) 기반 상담 시스템 구축, 고객 보호 활동 강화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올해로 서비스 10주년을 맞은 KT엠모바일은 이용자 맞춤형 상품 다변화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넓히고 있으며, 누적 가입자 수는 185만명을 넘어섰다.
업계에서는 안정적인 네트워크 품질과 합리적인 요금 정책이 브랜드 충성도 향상에 기여했다고 분석한다.
구강본 KT엠모바일 대표이사는 “고객의 꾸준한 신뢰와 성원 덕분에 4년 연속 1위라는 영광스러운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가치를 최우선에 두고,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넘버원 통신 파트너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KT엠모바일은 하반기에도 AI 기술을 활용한 고객 경험 개선과 온라인 전용 특화 요금제, 장기 이용자 혜택 강화 정책을 통해 가입자 기반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알뜰폰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KT엠모바일의 브랜드 파워와 서비스 품질이 향후 시장 판도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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