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서면에 초고층 복합단지 '써밋 더뉴' 선보인다

대우건설
부산 서면에 들어서는 복합단지 ‘서면 써밋 더뉴’ 투시도. 견본주택은 8일 개관 예정이다. (사진 출처-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 이 부산 도심에 프리미엄 복합주거단지 ‘서면 써밋 더뉴’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오는 8일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서면 써밋 더뉴’는 서면 옛 NC백화점 부지에 들어서는 지하 8층~지상 47층, 4개 동 규모의 초고층 복합단지다.

아파트 919세대와 3만㎡ 규모의 대형 판매시설이 함께 구성된다.

단지는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이 부산 도심 한복판에 적용되는 첫 사례로,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돼 왔다.

특히 서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와 다양한 교통·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멀티역세권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분양 일정은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26일, 정당계약은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3300만 원대로 책정됐으며, 중도금 무이자와 발코니 확장 무상 혜택이 제공된다.

‘서면 써밋 더뉴’는 서면역을 중심으로 부전역, 전포역, 동서고가도로 등 다양한 교통망과 연계되어 광역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단지 주변에는 롯데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전포카페거리, 서면 메디컬 스트리트 등 쇼핑과 의료 인프라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또한 전포초, 동성초 등 학군도 인근에 밀집돼 실거주 수요에도 긍정적이다.

특히 이 단지는 부산시민공원 촉진지구와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BuTX 등 부산시의 대형 도시개발계획과도 맞닿아 있어 향후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도 크다.

BuTX는 가덕도 신공항과 명지신도시, 센텀시티 등을 연결하는 급행철도로, 부전역이 핵심 노선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 설계 역시 고급 주거 수요를 반영했다.

수입산 마감재와 고급 주방가구는 물론, 47층 스카이라운지, 자쿠지, 건식 사우나 등의 특화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지상 커뮤니티에는 25m 수영장, 실내 골프연습장, 사우나 등 입주민 전용 공간도 포함된다.

또한 단지 내에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약 3만㎡ 규모의 대형 판매시설이 함께 들어서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원스톱 라이프’를 구현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서면 중심 입지와 '써밋' 브랜드의 만남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상품성 측면에서도 완성도 높은 단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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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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