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트와이스 VIP 어워드 석권…AV·IT 전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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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와이스 VIP 어워드에서 최고 프로젝터로 선정된 LG 시네빔 쇼츠. (사진 출처-LG전자 제공)

LG전자 가 미국 IT 전문매체 트와이스(TWICE)가 주관하는 ‘2025 트와이스 VIP 어워드’에서 다수의 제품이 최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트와이스 VIP 어워드는 매년 미국 유통업계 바이어들이 직접 최고의 가전·IT 제품을 선정하는 어워드로, 북미 시장 내 영향력이 큰 시상식으로 평가받는다.

LG전자는 이번 어워드에서 올레드 TV, 빔프로젝터, 블루투스 스피커, 노트북, 게이밍 모니터 등 주요 제품이 각 부문 최고 제품으로 선정되며 ‘슈퍼 VIP 어워드’ 수상 기업에 올랐다.

이는 가장 많은 부문에서 최고의 제품을 배출한 브랜드에게 수여되는 영예다.

특히 LG 올레드 에보(G5)는 ‘비디오&TV: OLED’ 부문에서 최고 제품으로 꼽혔다.

이 제품은 최근 미국 컨슈머리포트 등 14개국 소비자매체 성능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홈시어터: 프로젝터’ 부문에서는 초단초점 4K 기술을 적용한 ‘LG 시네빔 쇼츠’가 수상했다. 이 제품은 벽에서 40cm 거리만으로 100인치 화면을 구현할 수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트와이스 VIP 어워드 블루투스 스피커 부문 수상작 ‘LG 엑스붐 바운스’. (사진 출처-LG전자 제공)

휴대성과 공간 활용성이 뛰어나 홈시네마 환경에 최적화된 프로젝터로 주목받고 있다.

199달러 이하 블루투스 스피커 부문에서는 세계적인 뮤지션 윌아이엠과 협업해 개발한 ‘LG 엑스붐 바운스’가 선정됐다.

이 제품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콘텐츠 및 실내 공간에 맞춰 사운드를 자동 조정하는 기능을 갖췄다.

‘컴퓨터 & 게이밍’ 부문에서도 LG전자의 경쟁력이 빛났다.

초경량 AI 노트북 ‘2025년형 LG 그램 프로’는 멀티태스킹, 학습형 AI 기능 등 고사양과 실용성을 결합한 제품으로 선정됐고, ‘LG 울트라기어 게이밍모니터’는 기존 4K를 넘어서는 5K2K(5120x2160) 해상도를 지원해 게임 콘텐츠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LG전자 정재철 MS사업본부 MS연구소장(전무)은 “미국 현지 바이어도 인정한 LG 올레드 TV와 AV·IT제품의 앞선 기술력과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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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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