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의 텀블러 세척기 ‘LG 마이컵’ 이용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앱 계정 등록 고객이 10만명을 돌파하며 서비스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4월 출시된 이후 설치 범위도 확대됐다. 현재 스타벅스 매장을 비롯해 공공기관, 대학, 기업 사무실, 헬스장 등 다양한 공간에 도입됐다.
이용량 증가도 두드러진다. 올해 1월 기준 세척 횟수는 약 40만건으로, 6개월 전 대비 약 5배 늘었다.
제품 경쟁력은 세척 성능과 편의성에 있다. 360도 회전 세척 구조와 65도 고압수를 통해 텀블러 내부와 외부, 뚜껑까지 동시에 세척한다. 쾌속·표준·건조 등 3가지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위생 측면에서도 인증을 받았다. 표준 코스는 유해균 99.999% 제거 성능을 검증받았다.
구독 서비스도 제공된다. 전문 관리 인력이 정기적으로 방문해 내부 청소와 부품 점검을 진행해 유지 관리를 지원한다.
앱 기능도 강화됐다. 주변 설치 위치 확인과 예약, 알림 기능을 통해 대기 없이 이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텀블러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 후기를 SNS에 공유하면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향후 설치 확대와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친환경 소비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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