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자신을 둘러싼 대중의 오해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곽튜브는 지난 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 건축가 겸 작가 오기사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멕시코와 미국으로 떠나는 랜선 여행이 그려졌으며, 곽튜브는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시청자로서의 면모를 함께 전했다.
그는 "밥 먹을 때마다 ‘톡파원 25시’를 항상 틀어놓는다"며, 전현무가 중국 배우 판빙빙과 인터뷰했던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이어 “그때 (전현무가) 너무 자랑해서, 제가 했던 줄 알았다. 자랑을 3주 동안 하더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5분도 안 되는 인터뷰를 5시간 동안 얘기했다”며 능청스럽게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진 대화에서 MC 양세찬은 “요즘 사람들은 곽튜브를 전현무 따라다니는 사람으로 안다”고 말하며 곽튜브와 전현무 사이의 친밀감을 언급했다.
곽튜브는 이에 “예전에는 ‘여행하는 친구’였는데 요즘엔 ‘전현무 따라다니는 친구’라고들 한다”며 “식당에 가면 사람들이 ‘전현무는 어디 갔냐’고 묻는다”고 고백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전현무는 “곽튜브가 단순한 방송 후배가 아니라 그냥 막내 동생 같은 느낌이다. 제가 형제가 없는데 그런 동생 같은 존재”라고 말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티키타카와 진솔한 관계는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웃음을 안기기에 충분했다.
한편 ‘톡파원 25시’는 각국의 ‘톡파원’들이 전 세계 현지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포맷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여행을 좋아하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멕시코와 미국의 다양한 문화와 음식, 건축 등 현지의 모습을 랜선으로 체험하는 시간이 펼쳐졌다.
곽튜브는 최근 전현무와 함께한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예능계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유튜버로서의 입지를 넘어서 방송인으로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전현무와의 케미는 방송에서뿐 아니라 실제 관계에서도 진하게 느껴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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