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정자 절반 멈춰”…시험관 시술 준비 고백

김준호
코미디언 김준호가 시험관 시술로 2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딸을 갖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코미디언 김준호가 시험관 시술을 통해 2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이동건이 딸 로아를 위해 새 집 방을 꾸미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동건은 김준호와 배우 최대철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딸을 위한 방을 함께 꾸몄다.

이 과정에서 최대철은 “나도 딸이 있다. 18살이다”라며 딸의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를 지켜보던 김준호는 “나도 아기를 준비 중이다. 시험관을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검사를 받았는데 정자 반이 멈춰 있다고 하더라. 힘이 없다고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이동건은 “반이 안 멈춰 있다는 게 다행이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김준호는 “기왕이면 로아처럼 딸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김준호는 지난해 7월 동료 코미디언 김지민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이후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앞서 김지민은 방송인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신혼집을 소개하며 “코골이가 심해 수면 이혼 상태로 각방을 쓰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최근에는 두 사람이 함께 운영하는 채널을 통해 시험관 시술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지민은 시험관 시술 후기를 전하며 “너무 아파서 소리를 질렀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또한 부부는 임신을 위해 금주와 금연을 선언하며 노력 중이다. 김준호는 “자기와 아이를 생각하니까 의무감이자 책임감으로 끊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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