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멤버 동해에게 '장난 고소'를 예고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일, 슈퍼주니어 동해는 개인 SNS에 김희철의 굴욕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희철은 멍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었고, 사진에는 "솔직히 사진 잘 찍었지?"라는 도발적인 문구가 함께 적혀 있어 팬들의 웃음을 유도했다.
이에 김희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즉각 반응했다.
그는 “너 뻥 안치고 내가 변호사랑 얘기함. 조만간 고소장도 내가 올릴 거임”이라는 재치 있는 멘트를 남기며 동해에게 장난 섞인 고소를 예고했다.
이어 김희철은 동해와의 메시지 일부를 캡처해 공개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김희철의 진지한(?) 고소 예고에도 동해는 “ㅋㅋㅋㅋㅋㅋㅋㅋ 메롱”이라는 답장을 보내 웃음을 더했다.
이에 김희철은 “이동해 나이가 40살인데 메롱?? 하아… 근데 솔직히 이동해는 귀여워서 봐준다. But 고소장은 받으셔요”라고 덧붙이며 동생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번 해프닝이 슈퍼주니어 멤버들 사이의 끈끈한 우정을 다시금 보여주는 장면으로 받아들여졌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슈퍼주니어는 여전히 유쾌하고 진솔한 모습으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김희철과 동해는 2005년 슈퍼주니어의 전신인 ‘Super Junior05’로 함께 데뷔한 멤버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같은 그룹에서 활동하며 쌓은 우정과 호흡은 방송 활동과 SNS를 통해 종종 공개돼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김희철은 평소 특유의 솔직한 입담과 센스 있는 유머로 예능에서 활약 중이며, 동해는 음악 활동은 물론 팬들과의 소통에서도 진중한 모습을 보이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장난 고소 역시 이들의 찐친 케미가 묻어나는 일화로, 팬들 사이에서는 “이런 케미 때문에 슈퍼주니어를 못 놓는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았으며, 다양한 프로젝트와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는 슈퍼주니어의 행보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이 모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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