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유석이 고향 강릉에서 열리는 K리그1 경기에 시축자로 나선다.
강원 FC는 오는 7월 27일 오후 7시, 강릉 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24라운드 울산 HD와의 홈경기에 강유석을 공식 초청해 시축 및 팬 인사를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유석은 강릉 노암초등학교, 경포중학교, 강릉명륜고등학교를 졸업한 강릉 출신 배우로, 이번 홈경기를 통해 오랜만에 고향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가진다.
강원 FC 구단은 지역 연고 스타와의 특별한 콜라보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날 강유석은 경기 시작 전 시축자로 나서며 강원의 승리를 기원한다. 이어 경기장을 찾은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함께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구단 측은 강유석의 시축이 강원 FC의 홈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특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유석은 현재 tvN 드라마 <서초동>에서 조창원 역으로 출연 중이며, JTBC <폭싹 속았수다>,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등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연기 활동 외에도 팬들과의 따뜻한 교감으로 호감형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유석은 이번 시축에 대해 “고향 강릉에서 열리는 경기에 시축자로 초청받아 정말 영광스럽고 설렌다”며 “현장에서 팬들과 함께 강원FC를 응원할 수 있어 기쁘다. 저도 열심히 응원할 테니 팬분들도 뜨거운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유석이 시축자로 참여하는 울산전은 리그 후반기 강원 FC의 반등에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경기다.
상대는 강력한 전력을 자랑하는 울산 HD이지만, 홈팬들의 응원과 지역 출신 스타의 응원이 더해지는 이날 경기에는 남다른 의미가 담긴다.
한편, 해당 경기는 강릉 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리며, 경기 티켓은 NOL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구단은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함께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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