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전 11시 39분경 경남 거제시 하청면 앞바다에서 7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A씨는 아내와 함께 인근 밭에서 농사일을 마친 뒤 더위를 식히기 위해 바다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119에 “남편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된 후 소방당국이 10분 이내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이미 물 밖으로 구조된 상태였다.
소방은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하며 병원으로 옮겼지만 A씨는 끝내 숨졌다.
창원해경은 A씨의 아내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세준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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