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이 임직원 참여형 ESG 실천 활동인 ‘꽃보다 플로깅’ 올해 전국 43개 역사·문화 코스로 확대 운영한다.

꽃보다 플로깅은 매월 한 차례씩 지역의 문화탐방로를 걷고,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
지난해 36개 코스에서 진행됐던 이 활동은 2023년 첫 도입 이후 연간 1000명 이상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만큼 호응을 얻었다.
교보생명은 플로깅을 지역사회 환경 프로젝트와 연계해 실질적 변화를 이끌고 있다.
실제로 서울시 동대문구와 협력해 ‘교보생명-메타세콰이아 숲길’을 조성하고 있으며, 참여 횟수에 따라 서울 중랑천 인근에 메타세콰이아 나무를 심고 있다.
현재까지 100그루가 식재됐으며, 오는 2028년까지 단계적 확대가 계획돼 있다. 또 3회 이상 참여한 팀에게는 팀명을 새긴 수목 표찰이 부착돼 자긍심을 더한다.
교보생명은 이 활동을 통해 ESG 경영 실천은 물론 지역 유산 보존과 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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