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FC 미드필더 김건웅(27)이 올 시즌 첫 ‘데코뷰 이달의 선수상(2월)’ 주인공이 됐다. 김건웅은 이번 수상으로 지난해 10월에 이어 팀 내 최다 수상자로 자리 잡았다.

‘데코뷰 이달의 선수상’은 팬 투표와 코칭스태프 평가를 종합해 수상자를 선정하며, 선수단의 사기 증진과 복지를 위해 지난해부터 진행되고 있다.
김건웅은 2월 제주가 치른 전 경기(2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왕성한 활동량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쳤다.
특히 2월 15일 서울과의 개막전에서 2-0 승리를 이끌었고, 김천전에서도 패배 속에서도 꾸준한 활약을 보여줬다.
김건웅은 “팬과 선수단이 신뢰해준 결과라 더욱 기쁘다”며 “더욱 믿음을 줄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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