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K리그2)가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축구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2025 레울컵 유스’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행사로,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강서·양천구에서 열린다.
대회는 6대6 풋살 방식으로 진행되며, 서울시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산하 중학교를 대상으로 총 32개 팀을 선착순 모집한다.
예선전은 4월 12~13일 신월중학교에서, 결승전은 4월 19일 목동운동장에서 열린다.
특히 결승전은 같은 날 열리는 서울 이랜드와 충북청주의 K리그2 경기 전 사전 행사로 치러져 참가 학생들에게 프로 경기장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승팀과 수상팀에게는 뉴발란스 상품권이 지급된다.
참가 신청은 3월 17일부터 4월 5일까지 서울 이랜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한 후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서울 이랜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축구를 즐기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형성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할 뜻을 밝혔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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