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마운드와 타선의 조화 속에 시범경기 승리를 챙겼다. KIA 타이거즈는 3월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시즌 KBO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전에서 4-1로 승리했다.

선발 애덤 올러는 4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고, 타선에서는 나성범과 변우혁이 적시타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경기 초반 KIA가 3회초 나성범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두산은 5회말 박준영이 시범경기 첫 홈런을 터뜨리며 동점을 만들었으나, KIA는 6회초 이우성의 내야 땅볼 타점과 7회초 변우혁의 2타점 적시타로 4-1로 점수 차를 벌렸다.
KIA 불펜진은 전상현, 곽도규, 정해영이 나서며 실점 없이 리드를 지켜냈고, 결국 승리를 확정지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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