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이 뛰고 있는 페예노르트의 차기 감독으로 네덜란드 축구 레전드 로빈 판 페르시(41)가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20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매체 ‘1908.nl’에 따르면, 페예노르트는 최근 성적 부진을 이유로 브리안 프리스케 감독을 경질했으며, 후임으로 판 페르시와 르네 하케를 점찍고 공식 협상을 진행 중이다.
판 페르시는 현재 헤이렌베인 감독으로 팀을 중위권에 올려놓으며 지도력을 인정받고 있다.
페예노르트는 그가 친정팀을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경험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맨유 출신 하케 코치를 보좌역으로 두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황인범은 프리스케 체제에서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고, 리그에서도 수준급 활약을 이어갔다.
판 페르시가 부임할 경우, 그의 공격적인 전술 스타일이 황인범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페예노르트가 반등을 노리는 가운데, 황인범의 입지는 여전히 굳건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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