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FC서울이 김천과 2-2로 비기며 우승 확정을 미뤘다. 클리말라는 멀티골을 기록했고 서울은 우승까지 승점 3을 남겼다.
- 김천과 2-2 무승부로 줄어든 FC서울 우승 매직 승점 3
- 클리말라의 멀티골과 시즌 15·16호골
- 2026시즌 김천 상대 2무 1패로 끝난 서울의 무승 기록

FC서울 김천전은 2-2 무승부로 끝났다
FC서울은 2026년 10월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김천 상무와의 홈경기에서 2-2로 비겼다.
거센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1만3788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서울은 두 차례나 리드를 잡았지만 김천이 두 번 모두 따라붙으면서 승점 1씩을 나눠 가졌다.
이 결과 서울의 시즌 성적은 20승 6무 6패가 됐다. 최근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고 우승까지 필요한 승점은 3으로 줄었다.
김천도 승리를 추가하지 못했다. 제공된 내용 기준 시즌 성적은 5승 19무 8패다.
FC서울은 김천 상대로 2026시즌 2무 1패를 기록했다
서울은 김천을 상대로 이번 시즌 끝내 승리를 만들지 못했다. 세 차례 맞대결 결과는 2무 1패다.
첫 번째 맞대결은 2026년 5월 2일 서울 홈에서 열렸다. 서울이 김천에 2-3으로 패했다.
두 번째 맞대결은 2026년 8월 김천 원정이었다. 당시 경기는 0-0으로 끝났다.
세 번째 경기였던 이번 서울 홈경기도 2-2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우승 경쟁에서는 큰 폭으로 앞서 있는 서울이지만 김천과의 상대 전적에서는 확실한 우위를 만들지 못했다.
클리말라가 전반 22분 FC서울의 선제골을 넣었다
서울이 먼저 경기 균형을 깼다. 전반 22분 역습 상황에서 클리말라가 선제골을 넣었다.
구성윤이 자기 진영에서 길게 올린 공을 정승원이 오른쪽에서 받아냈다. 정승원은 클리말라에게 공을 연결했고, 클리말라는 침착하게 슈팅을 마무리했다.
서울은 이 골로 1-0 리드를 잡았다. 경기 초반부터 김천의 수비를 무너뜨리는 데 성공하면서 홈에서 우승 확정 가능성을 이어갔다.
서울은 4-4-2 전형을 사용했고 클리말라와 문선민이 최전방을 맡았다. 첫 득점에서는 정승원과 클리말라의 연결이 결과로 이어졌다.
이상헌 페널티킥으로 김천이 전반 44분 1-1을 만들었다
서울의 리드는 전반 종료 직전 깨졌다. 김천은 서울의 수비 실수를 놓치지 않고 공을 빼앗은 뒤 공격을 전개했다.
윤재석의 패스를 받은 홍시후가 돌파하는 과정에서 김진수와 충돌해 넘어졌다. 심판은 곧바로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이상헌이 득점에 성공하면서 스코어는 1-1이 됐다. 서울은 전반 막판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김천은 이 과정에서 홍시후를 잃었다. 홍시후가 부상으로 경기장을 떠났고 민경현이 대신 투입됐다. 전반은 1-1로 종료됐다.

클리말라 멀티골로 FC서울이 후반 7분 다시 앞섰다
서울은 후반 시작 후 다시 리드를 잡았다. 후반 7분 두 번째 골도 클리말라가 책임졌다.
김진수가 문선민을 향해 패스를 보냈고, 이 공을 클리말라가 이어받았다. 클리말라는 몸을 돌리며 터닝슛을 시도해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골로 서울은 2-1로 다시 앞섰다. 클리말라 개인에게도 의미 있는 득점이었다.
이날 기록한 두 골은 클리말라의 시즌 15호와 16호골이었다. 제공된 내용 기준 그는 야고와 함께 K리그1 득점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김인균 페널티킥으로 김천이 후반 18분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김천은 두 번째 실점 이후 교체 카드를 꺼냈다. 박진성과 윤재석을 빼고 박민서와 김인균을 투입했다.
후반 18분 김인균이 역습 과정에서 서울 로스와 충돌한 뒤 페널티박스 안에서 넘어졌다. 최초 상황 이후 비디오 판독이 진행됐다.
VAR 판독 끝에 심판은 로스의 반칙을 인정하고 페널티킥과 경고를 선언했다.
직접 키커로 나선 김인균은 왼발 슈팅으로 득점했다. 스코어는 다시 2-2가 됐고 서울은 두 번째 리드도 지키지 못했다.
FC서울은 두 차례 리드를 잡고도 김천을 넘지 못했다
서울은 이날 두 번이나 먼저 앞섰다. 전반 22분 클리말라의 골로 1-0을 만들었고 후반 7분 다시 2-1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김천은 전반 44분 이상헌, 후반 18분 김인균의 페널티킥으로 두 차례 모두 따라붙었다.
제가 이번 경기에서 가장 눈에 띈다고 보는 부분은 서울이 공격에서 두 번이나 해답을 만들고도 리드를 끝까지 지키지 못했다는 점이다. 특히 두 차례 동점골이 모두 페널티킥에서 나왔다는 점이 경기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줬다.
반대로 김천은 필드골 없이도 두 차례 얻은 페널티킥을 모두 성공시키며 승점 1을 확보했다. 시즌 내내 서울을 상대로 패하지 않은 흐름도 이어갔다.
FC서울은 경기 막판 결승골을 노렸지만 로스의 헤더가 벗어났다

서울은 2-2 동점 이후 추가 득점을 위해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손정범 대신 황도윤을 투입했고, 이후 문선민 대신 조영욱도 넣었다.
양 팀은 후반 35분 이후 더욱 거칠게 맞붙었다. 판정에 대한 항의도 선수와 벤치에서 이어졌다.
후반 추가 시간은 6분이 주어졌다. 서울은 세트피스를 포함해 끝까지 김천의 골문을 두드렸다.
가장 아쉬운 장면은 경기 막판 로스의 헤더였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헤더슛이 골문을 벗어나면서 결승골 기회가 무산됐다. 결국 두 팀은 추가 득점 없이 2-2로 경기를 마쳤다.
FC서울 우승까지 필요한 승점은 이제 3이다
서울은 이 경기를 앞두고 우승까지 승점 4가 필요했다. 김천과 비기면서 승점 1을 추가했고 필요한 승점은 3으로 줄었다.
2016년 이후 10년 만의 우승을 노리는 서울 입장에서는 홈에서 바로 우승을 확정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았다.
다만 우승 경쟁 자체에서의 위치는 여전히 분명하다. 이번 무승부로도 우승에 필요한 조건은 한 경기 승리에 해당하는 승점 3까지 줄어들었다.
서울이 다음 경기에서 승점 3을 추가하면 다른 조건을 계산하지 않고 우승 확정에 다가갈 수 있는 상황으로 정리된다. 다만 구체적인 다음 경기 일정과 상대는 이번 제공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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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과 김천 상무의 2026년 10월 18일 경기 결과는 어떻게 됐나?
FC서울과 김천 상무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2로 비겼다. 서울은 두 차례 리드를 잡았지만 김천이 두 번 모두 따라붙었다.
FC서울은 K리그1 우승까지 승점이 얼마나 남았나?
김천전에서 승점 1을 추가한 서울은 우승까지 승점 3을 남겼다. 경기 전에는 승점 4가 필요했다.
클리말라는 김천전에서 몇 골을 넣었나?
클리말라는 전반 22분과 후반 7분 두 골을 넣었다. 시즌 15·16호골을 기록하며 야고와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다.
김천은 FC서울전에서 어떻게 두 골을 넣었나?
김천의 두 골은 모두 페널티킥이었다. 전반 44분 이상헌, 후반 18분 김인균이 각각 성공했다.
FC서울의 2026시즌 김천 상대 전적은 어떻게 되나?
서울은 김천과 세 차례 만나 2무 1패를 기록했다. 2026년 5월 2일 2-3 패배, 2026년 8월 0-0 무승부, 이번 경기 2-2 무승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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