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리버풀이 LASK 원정에서 6골을 몰아치며 6-3으로 승리했고, 브래들리 바르콜라는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전반 2골과 후반 해트트릭 완성
- 전반 3골과 후반 3골로 완성한 리버풀의 6득점
- UCL 리그 페이즈 2연승과 승점 6으로 기록한 5위

리버풀 LASK전은 6-3으로 끝났고 바르콜라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리버풀은 2026년 10월 15일 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린츠의 라이파이젠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라운드에서 LASK를 6-3으로 꺾었다.
리버풀은 전반에만 3골을 몰아치며 일찌감치 주도권을 잡았다. 후반에도 3골을 추가하면서 총 6득점을 기록했고, LASK가 후반에 3골을 따라붙었지만 최종 점수 차는 3골이었다.
가장 두드러진 선수는 브래들리 바르콜라였다. 바르콜라는 전반 24분과 37분 연속으로 골을 넣은 뒤 후반 21분 세 번째 득점까지 성공시키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리버풀은 이번 승리로 UCL 리그 페이즈 2연승을 기록했다. 2승 승점 6으로 5위에 자리했고, LASK는 2패로 33위에 머물렀다.
로날드 아라우호가 리버풀 LASK전 선제골을 넣었다
리버풀의 첫 골은 전반 22분에 나왔다. 왼쪽 측면에서 콘스탄티노스 치미카스가 크로스를 올렸고, 로날드 아라우호가 헤더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골로 리버풀은 원정 경기에서 먼저 리드를 잡았다. 경기 초반부터 바로 득점한 것은 아니었지만 전반 중반 이후 공격의 결과가 나오기 시작했다.
아라우호의 선제골 이후 리버풀은 공격 속도를 더 끌어올렸다. 불과 2분 뒤인 전반 24분 두 번째 골이 이어졌고 점수 차는 빠르게 2-0으로 벌어졌다.
제공된 경기 내용 기준 리버풀이 본격적으로 득점을 시작한 시점은 전반 22분이다. 이후 전반 37분까지 15분 동안 세 골이 나왔다.
브래들리 바르콜라는 전반에만 2골을 넣었다
리버풀의 두 번째 골은 전반 24분 나왔다. 페널티 박스 안 혼전 상황에서 루이스 쿠마스가 바르콜라에게 공을 연결했고, 바르콜라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바르콜라는 한 골에 만족하지 않았다. 전반 37분에는 플로리안 비르츠의 패스를 받아 다시 골망을 흔들었다.
리버풀은 바르콜라의 두 번째 골로 전반 스코어를 3-0까지 벌렸다. 아라우호의 선제골 이후 바르콜라가 연속으로 두 골을 추가하면서 리버풀이 전반을 완전히 앞선 채 마칠 수 있었다.
바르콜라의 활약은 후반에도 이어졌다. 전반 종료 시점까지 이미 멀티골을 기록한 그는 후반 세 번째 골을 추가하면서 경기의 핵심 선수로 올라섰다.
제레미 프림퐁은 치미카스의 크로스로 리버풀 네 번째 골을 넣었다
전반을 3-0으로 마친 리버풀은 후반 시작 직후에도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후반 6분 제레미 프림퐁이 팀의 네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이번에도 치미카스가 득점 과정에 관여했다. 왼쪽 측면에서 치미카스가 올린 크로스를 프림퐁이 헤더 슈팅으로 연결해 득점했다.
치미카스는 전반 아라우호의 선제골 장면에서도 크로스를 올렸다. 제공된 경기 내용 기준 두 차례 크로스가 모두 리버풀의 득점으로 연결됐다.
제가 이번 경기에서 가장 눈에 띈다고 보는 부분은 리버풀의 득점 루트가 한쪽에만 집중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헤더, 박스 안 연계, 측면 크로스가 모두 득점으로 이어졌고 여러 선수가 공격 과정에 관여했다.
바르콜라 해트트릭은 후반 21분 프림퐁의 크로스에서 완성됐다
리버풀이 4-0으로 앞서던 후반 18분 LASK가 첫 골을 넣었다. 로베르트 류비치치가 득점하면서 스코어는 4-1이 됐다.
하지만 리버풀은 불과 3분 뒤 다시 점수 차를 벌렸다. 후반 21분 프림퐁이 낮은 크로스를 연결했고, 바르콜라가 그대로 밀어 넣었다.
이 골로 바르콜라는 이날 세 번째 득점을 기록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전반 24분과 37분, 후반 21분에 각각 한 골씩 넣은 것이다.
LASK가 한 골을 만회한 직후 바르콜라가 곧바로 득점했다는 점도 중요했다. 점수는 다시 5-1이 됐고 LASK가 추격 흐름을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루이스 쿠마스도 리버풀 LASK전 후반 27분 득점했다
리버풀의 여섯 번째 골은 후반 27분 나왔다. 앞서 전반 바르콜라의 첫 골을 도왔던 루이스 쿠마스가 이번에는 직접 득점했다.
쿠마스의 골로 리버풀의 득점은 6골까지 늘었다. 리버풀은 전반에 3골, 후반에도 3골을 기록하며 공격에서 꾸준히 결과를 만들었다.
득점자가 여러 명으로 분산됐다는 점도 특징이다. 아라우호, 프림퐁, 쿠마스가 각각 한 골씩 넣었고 바르콜라가 세 골을 책임졌다.
제공된 경기 흐름만 보면 리버풀은 특정 시간대에만 득점한 것이 아니라 전반 22분부터 후반 27분까지 지속적으로 골을 추가했다. 바르콜라가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지만 팀 전체 공격도 활발했다.
플로리안 플레커의 연속골로 LASK는 후반에 3골을 기록했다
리버풀이 6-1로 크게 앞선 뒤 LASK도 추가 득점을 기록했다. 후반 29분 플로리안 플레커가 골을 넣으며 점수 차를 줄였다.
플레커는 후반 32분에도 다시 득점했다. 불과 3분 사이 두 골을 기록하면서 LASK의 득점은 총 3골로 늘었다.
앞서 후반 18분 류비치치의 득점까지 포함하면 LASK의 세 골은 모두 후반에 나왔다. 전반에는 득점하지 못했지만 후반에는 공격 결과를 만들었다.
다만 이미 리버풀이 6골을 기록한 뒤였기 때문에 경기 결과를 뒤집지는 못했다. 리버풀은 남은 시간 3골 차를 유지하며 6-3 승리를 확정했다.
리버풀 UCL 2연승으로 승점 6과 5위를 기록했다
리버풀은 2026-27시즌 UCL 리그 페이즈 첫 두 경기를 모두 승리로 마쳤다. 2026년 9월 10일 열린 1라운드에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2-1로 꺾었다.
이어 2026년 10월 15일 LASK 원정에서도 6-3으로 승리했다. 두 경기에서 승점 6을 모두 확보했고 제공된 내용 기준 5위에 올라 있다.
반면 LASK는 첫 두 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성적은 2패이며 순위는 33위다.
아직 리그 페이즈 초반이기 때문에 최종 순위를 판단할 단계는 아니다. 다만 리버풀은 첫 두 경기에서 연속으로 승리를 거두며 초반 승점 확보에는 성공했다.
같은 주제 기사 모아보기
스포츠 관련 기사 더 보기자주 묻는 질문
리버풀과 LASK의 2026년 10월 15일 경기 결과는 어떻게 됐나?
리버풀이 오스트리아 린츠 원정에서 LASK를 6-3으로 꺾었다. 전반에 3골, 후반에 3골을 넣으며 UCL 리그 페이즈 2연승을 기록했다.
브래들리 바르콜라는 LASK전에서 몇 골을 넣었나?
바르콜라는 전반 24분과 37분, 후반 21분에 골을 넣었다. 총 3골을 기록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리버풀 LASK전 득점 선수는 누구인가?
리버풀에서는 로날드 아라우호, 브래들리 바르콜라, 제레미 프림퐁, 루이스 쿠마스가 득점했다. 바르콜라는 이 가운데 3골을 책임졌다.
치미카스는 리버풀 LASK전에서 어떤 활약을 했나?
치미카스는 전반 22분 아라우호의 선제골과 후반 6분 프림퐁의 득점 장면에서 크로스를 연결했다.
리버풀의 2026-27 UCL 현재 성적은 어떻게 되나?
리버풀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LASK를 차례로 꺾어 2승 승점 6을 기록했다. 제공된 내용 기준 순위는 5위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