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아워홈 뷔페 ‘테이크’가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2호점인 잠실점을 열었다. 11월과 12월에도 각각 미아사거리와 동대문에 추가 출점한다.
-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문을 연 테이크 2호점 잠실점
- 2026년 9월 누적 방문객 10만명 돌파한 테이크 브랜드
- 11월 미아사거리·12월 동대문으로 이어지는 연내 4호점 확대

아워홈 테이크 잠실점,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2호점 오픈
아워홈이 뷔페 브랜드 ‘테이크(TAKE)’의 두 번째 매장을 서울 잠실에 열었다. 테이크 잠실점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들어섰으며, 2026년 10월 2일 아워홈이 개점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종각역 인근에서 운영 중인 1호점에 이어 약 5개월 만에 두 번째 매장을 선보인 것이다.
아워홈은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공간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테마파크 방문과 식사를 함께 해결하려는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특히 잠실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외에도 대형 쇼핑시설과 관광시설이 밀집해 있어 다양한 고객층을 만날 수 있는 상권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테이크 잠실점은 단순한 도심형 뷔페 매장을 넘어 테마파크라는 입지 특성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아워홈이 가족 고객과 외국인 관광객까지 주요 고객층으로 언급한 것도 이런 배경과 연결된다.
테이크 종각점 5월 오픈, 9월 누적 방문객 10만명 돌파
테이크는 2026년 5월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에 1호점을 열며 처음 시장에 등장했다. 아워홈은 테이크가 뷔페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를 잡았고, 2026년 9월 기준 누적 방문객이 10만명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첫 매장 개점 이후 불과 몇 달 만에 10만명이라는 누적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는 점은 브랜드 확장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1호점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수요를 확인한 뒤 바로 잠실 2호점과 연내 3·4호점 출점까지 이어가는 흐름이기 때문이다.
이번 발표에서 눈에 띄는 점은 테이크가 단순히 한 곳에서 실험적으로 운영되는 브랜드에 머물지 않고 빠르게 다점포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는 점이다. 2026년 5월 1호점, 10월 2호점에 이어 11월과 12월에도 연속 출점 일정이 잡혀 있다.
테이크 잠실점 벨리곰 협업, 롯데월드 입점 콘텐츠 강화
테이크 잠실점에서는 롯데홈쇼핑의 캐릭터 ‘벨리곰’과 협업한 콘텐츠와 메뉴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테이크의 롯데월드 어드벤처 입점을 기념해 마련됐다.
테마파크라는 공간 특성상 음식 자체뿐 아니라 캐릭터와 사진, 체험 요소를 결합한 콘텐츠가 방문객 경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벨리곰은 롯데 계열에서 활용도가 높은 캐릭터인 만큼 잠실점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장치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현재 공개된 내용에서는 벨리곰 협업 메뉴의 구체적인 구성이나 가격은 제시되지 않았다. 따라서 어떤 메뉴가 실제로 판매되는지까지 단정하기보다는 벨리곰과 연계한 콘텐츠와 메뉴를 운영한다는 수준까지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아워홈 테이크, 가족 고객·외국인 관광객 공략
아워홈은 테이크 잠실점의 입지 효과에 대한 기대도 드러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놀이시설뿐 아니라 쇼핑과 관광 수요가 함께 몰리는 공간이기 때문에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까지 다양한 고객층이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뷔페는 여러 사람이 각자 취향에 맞춰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족 방문객에게 접근성이 높은 식사 형태다. 외국인 관광객 입장에서도 한 공간에서 여러 종류의 음식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실제 고객 구성이나 외국인 방문 비중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회사가 기대하는 주요 고객층과 실제 방문객 구성은 잠실점 운영 이후 확인해야 할 부분이다. 현재 단계에서는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유동인구를 활용해 고객층을 넓히려는 전략으로 해석할 수 있다.
테이크 3호점, 2026년 11월 미아사거리 와이스퀘어 오픈
아워홈은 잠실점 개점과 동시에 추가 출점 일정도 공개했다. 테이크 3호점은 2026년 11월 서울 강북구 미아사거리의 와이스퀘어에 들어설 예정이다.
미아사거리 상권은 주거지역과 쇼핑시설이 함께 형성돼 있어 잠실점과는 다른 고객층을 확보할 가능성이 있다. 롯데월드처럼 관광객 비중이 높은 공간과 달리 생활권 중심의 방문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장별 입지 전략에도 차이가 생길 수 있다.
다만 3호점의 구체적인 개점일과 매장 규모, 메뉴 구성은 이번 발표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 확인된 내용은 2026년 11월 와이스퀘어에 3호점을 연다는 계획까지다.
테이크 4호점, 2026년 12월 동대문 현대아울렛 입점
4호점은 2026년 12월 서울 중구 동대문 현대아울렛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로써 테이크는 종각, 잠실, 미아사거리, 동대문까지 서울 주요 상권에 네 개 매장을 운영하는 구조를 갖추게 된다.
동대문은 쇼핑객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방문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알려진 상권이다. 잠실점과 마찬가지로 쇼핑과 외식을 함께 소비하는 고객을 끌어들이는 데 유리한 입지로 볼 수 있다.
아워홈이 3호점과 4호점을 한 달 간격으로 연달아 선보인다는 점도 주목된다. 테이크를 단기간에 서울 전역으로 확장하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확보하려는 전략이 드러난다.
테이크 1호점부터 4호점까지, 7개월 만에 빠른 확장
테이크는 2026년 5월 1호점을 시작으로 2026년 12월까지 총 네 개 매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약 7개월 만에 1호점에서 4호점까지 확장하는 셈이다.
매장 위치도 한 지역에 집중하지 않았다. 1호점은 종로구 종각역 인근, 2호점은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 3호점은 강북구 미아사거리, 4호점은 중구 동대문 현대아울렛으로 예정돼 있다. 도심 업무지구와 테마파크, 생활상권, 쇼핑상권을 각각 공략하는 구조다.
이런 출점 방식은 테이크가 특정 고객층 하나에만 의존하지 않으려는 전략으로 볼 수 있다. 직장인과 가족 고객, 관광객, 쇼핑객 등 상권별로 다른 방문 수요를 확보하면서 브랜드의 외연을 넓히려는 방향이다.
아워홈 테이크 외연 확대, 메뉴와 콘텐츠로 차별화
아워홈은 연내 3·4호점을 추가로 열면서 테이크만의 메뉴와 콘텐츠를 앞세워 외연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단순히 점포 수를 늘리는 것만이 아니라 각 매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함께 강화하겠다는 의미다.
잠실점에서 벨리곰과 협업한 것도 이런 전략을 보여주는 사례다. 뷔페라는 식사 형태에 캐릭터와 공간 경험을 더해 고객이 매장을 찾을 이유를 늘리려는 방식이다. 향후 다른 지점에서도 상권 특성에 맞춘 콘텐츠가 추가될 가능성은 있지만,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아워홈 입장에서는 2026년 9월 누적 방문객 10만명이라는 초기 성과를 기반으로 브랜드 확장을 서두르는 모습이다. 연말까지 네 개 매장을 확보한 뒤에도 방문객 증가세가 이어지는지가 테이크의 시장 안착 여부를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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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테이크 잠실점은 어디에 있나?
테이크 잠실점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들어선 아워홈 뷔페 브랜드 테이크의 2호점이다.
테이크 1호점은 언제 어디에 문을 열었나?
테이크 1호점은 2026년 5월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에 문을 열었다. 2026년 9월 누적 방문객은 10만명을 돌파했다.
테이크 잠실점에서는 어떤 협업을 진행하나?
롯데월드 어드벤처 입점을 기념해 롯데홈쇼핑의 캐릭터 벨리곰과 협업한 콘텐츠와 메뉴를 선보인다.
테이크 3호점은 어디에 생기나?
테이크 3호점은 2026년 11월 서울 강북구 미아사거리 와이스퀘어에 문을 열 예정이다.
테이크 4호점은 언제 어디에 오픈하나?
아워홈은 2026년 12월 서울 중구 동대문 현대아울렛에 테이크 4호점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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