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파리바게뜨 ‘초코쫀득츄러스’가 출시 한 달 만에 170만개 판매를 넘겼다. SNS 조합 콘텐츠가 확산되면서 다른 초코 디저트 판매도 함께 늘었다.
- 2026년 9월 2일 출시 후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70만개 돌파
- 생크림·우유·아이스크림과 함께 먹는 SNS 조합 콘텐츠 확산
- LA초코쫀득도넛 일평균 판매량 3주차 대비 20배 증가

초코쫀득츄러스 170만개, 출시 한 달 만에 판매 돌파
파리바게뜨가 2026년 9월 2일 선보인 ‘초코쫀득츄러스’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70만개를 넘어섰다. 파리바게뜨는 2026년 10월 2일 이 같은 판매 성과를 공개하며 제품이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다고 설명했다.
초코쫀득츄러스는 기존 ‘오리지널 쫀득 츄러스’에 초콜릿 풍미를 더한 제품이다. 기존 제품의 쫀득한 식감을 유지하면서 초콜릿 맛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익숙한 츄러스 형태에 초콜릿 요소를 추가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를 시도한 셈이다.
판매량 170만개라는 숫자는 출시 이후 약 한 달 동안 누적된 수치다. 단기간에 판매가 집중됐다는 점에서 신제품 반응이 빠르게 형성됐다고 볼 수 있다. 특히 SNS를 중심으로 제품 자체보다 ‘어떻게 먹느냐’에 대한 콘텐츠가 확산된 점이 이번 흥행의 특징이다.
초코쫀득츄러스 SNS 인기, 생크림·우유·아이스크림 조합 확산
초코쫀득츄러스는 단순히 제품을 먹는 방식보다 다양한 조합으로 즐기는 콘텐츠가 퍼지면서 주목받았다. 젊은 소비층 사이에서는 기존 오리지널 제품과 초코 제품의 식감과 맛을 비교하는 콘텐츠가 등장했고, 각자의 취향에 맞는 조합을 소개하는 게시물도 이어졌다.
대표적으로 생크림이나 우유,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는 방식이 공유됐다. 초콜릿 풍미와 쫀득한 식감에 차갑거나 부드러운 재료를 더해 먹는 방식이 하나의 소비 콘텐츠처럼 확산된 것이다. 일부 SNS 반응에서는 ‘나만의 조합’을 만들어 소개하는 방식 자체가 제품을 다시 찾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했다.
이런 흐름은 최근 디저트 소비 방식과도 맞닿아 있다. 완제품 그대로 먹는 데 그치지 않고 다른 재료와 조합하거나 사진과 영상으로 공유하는 과정까지 제품 경험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초코쫀득츄러스 역시 제품 자체의 맛과 함께 조합 가능성이 소비자 참여를 끌어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 밥 먹고 파바 고 캠페인, 식후 디저트 수요 공략
초코쫀득츄러스는 파리바게뜨의 ‘밥 먹고 파바 고?’ 캠페인 가운데 하나로 출시됐다. 해당 캠페인은 식사 이후 디저트를 찾는 소비 수요를 겨냥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캠페인을 통해 출시된 제품군도 다양하다. 두쫀 타르트, 두쫀팝 케이크, 버터쫀떡, 우베 생크림빵, 우베 라떼, 황치즈 페스츄리, 초코 바게뜨 등이 포함됐다. 특정 재료 하나에 집중하기보다 쫀득한 식감과 우베, 황치즈, 초콜릿처럼 소비자 관심이 높은 맛을 여러 제품 형태로 확장한 구성이 특징이다.
초코쫀득츄러스의 판매 성과는 이 캠페인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가 됐다. 식사를 마친 뒤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와 SNS에서 새로운 제품을 경험하고 공유하려는 소비층이 함께 반응한 것으로 볼 수 있다.
LA초코쫀득도넛 판매량 20배, 초코 디저트 인기로 확산
초코쫀득츄러스의 인기는 해당 제품 하나에서 끝나지 않았다. 파리바게뜨는 ‘LA초코쫀득도넛’의 일평균 판매량이 3주차 대비 20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초코쫀득츄러스와 함께 구매해 먹는 소비 패턴이 SNS에서 나타난 것이 판매 증가 배경으로 설명됐다.
두 제품은 모두 초콜릿과 쫀득한 식감을 핵심 요소로 갖고 있어 함께 비교하거나 조합해 먹기 쉽다. 소비자가 한 제품을 경험한 뒤 비슷한 콘셉트의 다른 상품을 추가로 구매하는 흐름이 만들어진 셈이다. 단일 히트상품이 연관 제품 판매까지 끌어올리는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20배 증가’라는 수치는 LA초코쫀득도넛의 전체 출시 기간 평균이 아니라 3주차 판매량을 기준으로 비교한 결과라는 점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절대 판매량은 공개된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
파베블랑·파베초콜릿케이크, 냉동 초콜릿 디저트 판매도 증가
파리바게뜨는 다른 초콜릿 디저트에서도 판매 증가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인 제품이 ‘파베블랑’과 ‘파베초콜릿케이크’다. 이들 제품은 초콜릿을 활용한 냉동 디저트 제품군에 포함된다.
회사 설명을 기준으로 보면 초코쫀득츄러스의 흥행이 초콜릿 디저트 전반에 관심을 높이는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가 초코쫀득츄러스를 접한 뒤 비슷한 초콜릿 계열 제품까지 함께 탐색하거나 구매하는 흐름이 나타난 것이다.
다만 파베블랑과 파베초콜릿케이크의 구체적인 판매 증가율이나 판매량은 공개되지 않았다. 따라서 해당 제품 역시 큰 폭으로 판매됐다고 단정하기보다는 회사가 판매 증가 흐름을 확인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
초코쫀득츄러스 인기, 쫀득한 식감과 초콜릿 조합이 핵심
초코쫀득츄러스의 제품 구성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기존 인기 요소를 그대로 활용했다는 점이다. 완전히 새로운 형태를 만들기보다 기존 ‘오리지널 쫀득 츄러스’의 식감을 기반으로 초콜릿 풍미를 추가했다.
이 방식은 소비자 입장에서 낯선 제품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이미 익숙한 제품의 식감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초콜릿이라는 새로운 맛을 추가로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SNS에서 오리지널과 초코 제품을 비교하는 콘텐츠가 만들어지면서 두 제품을 동시에 구매할 이유도 생겼다.
이번 발표에서 눈에 띄는 점은 판매량 자체보다 하나의 제품이 다양한 소비 방식으로 확장됐다는 부분이다. 생크림이나 우유, 아이스크림과 함께 즐기는 방식처럼 소비자가 직접 조합을 만들어낼 수 있는 제품은 SNS 콘텐츠와 결합하기 쉬운 구조를 갖고 있다.
파리바게뜨 초코 제품 확대, 후속 디저트 라인업 예고
파리바게뜨는 초코쫀득츄러스의 판매 성과를 계기로 초코 제품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후속 제품명이나 출시 일정은 이번 발표에서 공개되지 않았지만 초콜릿을 활용한 디저트 제품을 추가로 선보이는 방향은 명확하게 제시됐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밥 먹고 파바 고?’ 캠페인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계속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를 통해 파리바게뜨만의 디저트 경험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흐름만 놓고 보면 초코쫀득츄러스는 단일 제품 판매를 넘어 연관 제품 구매와 초콜릿 디저트 관심까지 끌어낸 사례다. 앞으로 어떤 초코 신제품이 추가되는지가 캠페인의 다음 단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초코쫀득츄러스 170만개, 단일 히트상품 이상의 효과
출시 한 달 만에 170만개를 판매한 성과는 초코쫀득츄러스 자체의 인기만 보여주는 숫자는 아니다. LA초코쫀득도넛의 판매 증가와 냉동 초콜릿 디저트 제품군의 판매 확대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연관 소비 효과도 함께 나타났다.
특히 SNS에서 제품을 어떻게 먹는지에 대한 콘텐츠가 만들어졌다는 점은 눈여겨볼 부분이다. 소비자가 제품을 단순히 구매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직접 조합을 만들고 다른 이용자에게 공유하면서 새로운 소비 방식을 확산시켰다. 브랜드 입장에서는 제품 출시 이후 자연스럽게 추가 노출이 이어지는 구조가 형성된 셈이다.
파리바게뜨가 앞으로 초코 라인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배경도 이런 흐름과 연결된다. 초코쫀득츄러스에서 확인한 수요를 후속 제품으로 이어갈 수 있을지가 향후 디저트 전략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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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초코쫀득츄러스는 얼마나 팔렸나?
초코쫀득츄러스는 2026년 9월 2일 출시된 뒤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70만개를 돌파했다고 파리바게뜨가 밝혔다.
초코쫀득츄러스는 어떤 제품인가?
기존 ‘오리지널 쫀득 츄러스’의 쫀득한 식감에 초콜릿 풍미를 더한 제품이다. 생크림·우유·아이스크림과 함께 먹는 조합도 SNS에서 확산됐다.
LA초코쫀득도넛 판매량은 얼마나 늘었나?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초코쫀득츄러스와 함께 구매하는 소비가 늘면서 LA초코쫀득도넛의 일평균 판매량이 3주차 대비 20배 증가했다.
밥 먹고 파바 고 캠페인에서 어떤 제품이 출시됐나?
두쫀 타르트, 두쫀팝 케이크, 버터쫀떡, 우베 생크림빵, 우베 라떼, 황치즈 페스츄리, 초코 바게뜨 등이 캠페인을 통해 출시됐다.
파리바게뜨는 초코쫀득츄러스 이후 어떤 제품을 늘리나?
파리바게뜨는 초코쫀득츄러스의 인기를 계기로 초콜릿을 활용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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