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롯데리아가 2026년 10월 4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2000명 규모의 5km 러닝 페스티벌 ‘리아는 배불런’을 연다. 티켓은 2026년 9월 1일 오후 2시부터 판매한다.
- 서울어린이대공원 내부를 두 차례 도는 약 5km 규모의 버거 콘셉트 러닝 코스
- 만 19세 이상 2000명 대상, 2026년 9월 1일 오후 2시 롯데잇츠 티켓 판매 시작
- 정상가 5만 원 참가권과 레이스 키트·완주 패키지·버거 1년 이용권 럭키드로우

롯데리아의 ‘2026 리아는 배불런’은 2026년 10월 4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총 2,000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5km 러닝 페스티벌이다. 참가권은 2026년 9월 1일 오후 2시 롯데잇츠 앱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정상가는 5만 원이다. 레이스 기록 자체보다 버거 콘셉트 코스와 성향 테스트, 드레스코드, 완주 패키지와 럭키드로우를 결합한 브랜드형 펀런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2026 리아는 배불런은 10월 4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다
롯데리아가 2026년 가을 러닝과 버거 브랜드 경험을 결합한 대규모 소비자 참여 행사를 연다. ‘2026 리아는 배불런’은 2026년 10월 4일 일요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진행되며, 오전 6시 30분부터 참가자 집결을 시작해 오전 7시 30분부터 러닝을 시작한다. 전체 행사 운영 시간은 낮 12시 30분까지로 예정돼 있고 집결 장소는 공원 내부 열린무대다. 참가 규모는 총 2,000명이다.
행사의 성격은 순위를 가리는 정통 마라톤보다는 브랜드 경험을 결합한 펀런에 가깝다. 롯데리아도 공식 안내에서 기록보다 즐거움에 초점을 둔다고 설명하고 있으며, 혼자 달리는 참가자뿐 아니라 친구 또는 현장에서 만나는 새로운 러너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버거메이트’라는 콘셉트를 적용했다. 러닝 자체를 하나의 스포츠 행사로 끝내지 않고 먹거리와 캐릭터, 현장 이벤트까지 연결하는 방식이다.
롯데리아 배불런 5km 코스는 서울어린이대공원을 버거 형태로 달린다
배불런의 가장 눈에 띄는 요소는 코스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서울어린이대공원 내부를 시계 방향으로 한 바퀴 돈 뒤 가운데 동선을 우회하고, 다시 내부를 한 바퀴 도는 방식으로 약 5km를 달린다. 이 동선을 전체적으로 보면 초대형 버거를 연상시키는 형태가 되도록 기획했다. 일반 도로를 장시간 통제하는 마라톤과 달리 공원 내부 공간을 활용해 브랜드 콘셉트를 코스 디자인 자체에 적용한 셈이다.
다만 공개된 코스를 최종 확정 동선으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 롯데리아는 현장 운영과 안전관리 상황에 따라 코스가 변경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참가자가 행사 당일 정확한 이동 경로를 확인해야 하는 이유다. 기록 측정과 인증 여부보다 행사 경험을 중시한 러닝인 만큼 실제 참가자는 개인 최고기록 도전보다 혼잡도와 출발 그룹, 현장 운영 지침을 우선해서 보는 편이 맞다.
2026 리아는 배불런 티켓은 9월 1일 오후 2시부터 2000명에게 판매된다
참가 신청에서 가장 중요한 날짜는 2026년 9월 1일이다. 롯데리아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롯데잇츠 앱을 통해 참가권 판매를 시작하며 접수 기간은 2026년 9월 3일 오후 11시 59분까지다. 참가 가능 연령은 만 19세 이상 성인이며 총 모집 인원은 2,000명이다. 공식 발표에서도 선착순 모집 방식으로 안내하고 있어 참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접수 시작 시각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참가권은 계정당 최대 1매까지만 구매할 수 있다. 여러 장을 한 계정에서 한 번에 결제해 친구들의 참가권까지 확보하는 방식은 공식 조건상 허용되지 않는다. 실제 참가자의 이름과 연락처, 배송지, 티셔츠 사이즈 등도 신청 과정에서 입력해야 하고, 레이스 키트가 이 배송지를 기준으로 행사 약 1~2주 전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배불런 참가비는 5만원이며 리아 불고기·리아 새우 구매자는 4만5000원이다
정상 참가비는 5만 원이며 레이스 키트가 포함된 가격이다. 다만 2026년 8월 중 롯데잇츠 앱을 통해 리아 불고기 또는 리아 새우버거를 단품이나 세트로 구매한 고객은 5,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아 참가권을 4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 할인은 지정 버거를 롯데잇츠 앱의 픽업 또는 배달 주문으로 구매한 고객에게 적용된다.
따라서 ‘배불런 참가비가 4만5000원’이라고 일괄적으로 소개하면 정확하지 않다. 기본 참가비는 5만 원이고 특정 구매 이력을 충족한 고객에게만 4만5000원 가격이 적용된다. 행사 참여만을 위해 지정 버거를 별도로 구매할지 여부는 버거 가격까지 포함한 전체 비용을 고려해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배불런 출발 그룹은 5km 예상 완주 시간에 따라 4개로 나뉜다
행사는 모든 참가자 2,000명이 한꺼번에 같은 페이스로 출발하는 방식이 아니다. 참가 과정에서 성향 테스트와 원하는 출발 그룹을 선택하도록 했으며 공식 안내에는 A부터 D까지 총 4개 그룹이 제시돼 있다. A그룹 ‘무조건 뛴다’는 예상 완주시간 25분 미만, B그룹 ‘살짝 뛴다’는 25분~35분, C그룹 ‘걸어간다’는 35분~45분, D그룹 ‘남겨놔라’는 45분 이상을 기준으로 한다.
확인 자료에서는 버거 선호도와 러닝 스타일을 결합해 ‘통통튀는 새우모험가’, ‘여유로운 불고기 낭만가’ 등 12가지 성향으로 참가자를 분류하는 프로그램도 소개됐다. 다만 실제 출발 운영은 공식 안내에 나온 4개 시간대 그룹이 기준이며, 그룹별 인원과 출발 시간은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사전에 정해진 그룹을 임의로 이탈하면 출발이 제한될 수 있다는 안내도 있다.
벌써 배불런팩에는 티셔츠·반다나·버거세트 교환권 2매가 들어간다
모든 참가자는 행사 전에 ‘벌써 배불런 팩’이라는 레이스 키트를 받는다. 현재 공식 공개 구성은 배불런 공식 티셔츠, 앞치마 반다나, 공식 배번호표, 성향 테스트 결과 스티커에 더해 롯데리아 버거세트 교환권 2매와 롯데온 3,000원 할인 쿠폰 등이 포함된다. 여기에 선케어 제품과 휴대용 가글, 식사권, 키자니아 할인권 등 협찬사 구성품도 안내돼 있다.
특히 공식 티셔츠는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와 함께 제작하는 형태로 소개됐다. 참가비만 보면 일반 5km 러닝 행사와 비교해 판단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티셔츠와 식음 교환권 및 협찬 제품까지 포함한 패키지형 상품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다만 롯데리아는 최종 구성품이 확정 후 공개되며 이미지나 품목이 달라질 수 있다고 명시했기 때문에 현재 공개 목록이 행사일까지 모두 동일하게 유지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배부르백 완주 키트는 5km를 끝낸 참가자에게만 제공된다
레이스 키트와 별개로 5km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배부르백’이라는 완주 패키지가 추가로 지급된다. 공식 페이지는 배번호표를 확인한 뒤 완주자에게만 패키지를 제공하며, 완주하지 않은 경우에는 제공하지 않을 수 있다고 안내한다. 따라서 신청만 하면 자동으로 두 종류의 키트를 모두 받는 구조는 아니다.
현재 발표 내용에서는 백팩과 완주 메달, 롯데GRS 및 협찬사 브랜드 상품 등이 포함되는 것으로 소개됐지만, 공식 행사 페이지는 완주 패키지의 최종 구성이 추후 공개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따라서 참가 판단을 할 때는 ‘백팩과 특정 제품이 반드시 들어간다’고 확정적으로 기대하기보다 완주자 대상 별도 패키지가 있다는 수준으로 이해하는 것이 안전하다.
배불런 럭키드로우에는 롯데리아 버거 1년 이용권과 호텔 식사권이 걸렸다
5km 러닝을 마친 뒤에는 럭키드로우도 진행한다. 공식적으로 공개된 가장 눈에 띄는 경품은 롯데리아 버거 1년 이용권으로, 매주 1회씩 1년간 총 52회 이용할 수 있는 형태이며 럭키드로우에서는 2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가민 스마트워치 1개, 골전도 이어폰 2개, 종아리 마사지기 3개, 롯데호텔서울 라세느 식사권 등도 경품 목록에 포함됐다.
다만 참가한다고 모두 받는 증정품은 아니다. 럭키드로우 참여와 추첨 방식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며 경품 종류와 수량도 주최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참가하면 버거 1년 이용권을 받는다’는 식의 소개는 잘못된 표현이고, 추첨 경품이라는 점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
배불리스타 드레스코드는 RED & YELLOW이며 감튀맨 이벤트도 열린다
이번 행사가 일반 러닝 대회와 가장 크게 구별되는 부분은 현장 프로그램이다. ‘배불리스타’는 RED & YELLOW를 드레스코드로 정하고 독특하게 꾸민 참가자를 현장에서 후보로 선정한 뒤 온라인 투표와 현장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뽑는 프로그램이다. ‘배불러 드레서’, ‘리아 마스터’, ‘버거빌더’ 부문을 운영하며 공식 안내상 수상자에게는 롯데리아 버거 1년 이용권이 제공된다.
러닝 코스에서는 ‘감튀맨’이 예고 없이 등장해 사진 촬영이나 미션을 진행하고, 롯데리아 캐릭터 ‘떼리앙’ 역시 코스와 행사장 곳곳에서 참가자를 만날 예정이다. 러닝 이후에는 별도의 레크리에이션도 준비된다. 여기에 유튜버 통닭천사가 스페셜 러닝 메이트로 참여할 예정이라는 내용도 확인됐다.
롯데리아 배불런은 기록형 대회보다 브랜드 체험형 펀런에 가깝다
5km라는 거리만 보면 일반적인 생활체육 러닝대회와 비슷하지만 행사 설계를 보면 목적은 다르다. 25분 미만부터 45분 이상까지 참가자 수준을 폭넓게 나누고, 공식 안내 역시 ‘기록보다 즐거움’을 앞세운다. 드레스코드와 캐릭터 이벤트, 버거 교환권, 완주 패키지, 럭키드로우까지 결합한 구조를 보면 빠른 기록을 목표로 하는 경쟁형 레이스보다 롯데리아 브랜드를 러닝이라는 활동과 연결한 체험 행사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이런 구조는 러닝 입문자에게 진입장벽을 낮춘다는 장점이 있다. 45분 이상 완주를 예상하는 그룹까지 별도로 두고 있어 5km를 전부 빠르게 달려야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아니다. 반대로 개인 기록 측정이나 공인 코스 인증, 경쟁 결과를 중요하게 보는 러너라면 이번 행사의 목적이 자신이 찾는 대회와 맞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26 리아는 배불런 참가 전 코스·키트 변경 가능성은 확인해야 한다
공식 안내에는 행사 운영과 관련한 여러 변경 가능성도 명확하게 적혀 있다. 약 5km로 공개된 코스는 현장 운영 및 안전관리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고, 레이스 키트와 완주 패키지의 최종 구성도 주최사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럭키드로우 경품의 종류와 수량 역시 변경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현재 공개된 이미지나 협찬 제품만을 기준으로 참가비의 가치를 단정하는 것은 이르다. 정상 참가비 5만 원, 2,000명 모집, 2026년 10월 4일 개최, 5km 코스라는 핵심 조건은 공식 확인됐지만 부가 프로그램과 세부 제공 물품은 행사일까지 업데이트될 수 있다. 특히 행사 약 1~2주 전부터 레이스 키트가 배송될 예정이므로 신청할 때 입력하는 주소와 티셔츠 사이즈도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
롯데리아가 배불런을 여는 이유는 버거와 러닝을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묶기 위해서다
‘리아는 배불런’의 핵심은 햄버거 브랜드가 단순히 러닝 행사를 후원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는 점이다. 코스 자체를 버거 형태로 만들고, 참가자의 성향을 버거와 연결하며, 티셔츠와 앞치마 반다나부터 ‘감튀맨’, 버거세트 교환권까지 대부분의 접점에 롯데리아 요소를 넣었다. 브랜드 이름을 행사명에 붙이는 기존 후원 방식보다 체험 과정 전체를 하나의 캠페인으로 설계한 것이다.
2026년 10월 4일 하루 행사의 흥행 여부는 실제 2,000명 모집 속도와 현장 운영에서 확인될 것이다. 현재 단계에서 분명한 것은 러닝 기록을 앞세운 대회보다는 달리기와 먹거리, 캐릭터, 패션 이벤트를 결합해 참여 경험을 확장하려는 행사라는 점이다. 참가 여부를 판단할 때도 ‘5km를 얼마나 빨리 달릴 수 있느냐’보다 행사 구성과 레이스 키트, 브랜드 이벤트를 함께 즐길 의향이 있는지가 더 중요한 기준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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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아는 배불런 신청은 언제 시작하나?
참가권은 2026년 9월 1일 오후 2시부터 9월 3일 오후 11시 59분까지 롯데잇츠 앱에서 판매된다. 총 모집 인원은 2,000명이며 만 19세 이상 성인이 대상이다.
롯데리아 배불런 참가비는 얼마인가?
정상 참가비는 레이스 키트 포함 5만 원이다. 2026년 8월 중 롯데잇츠에서 리아 불고기 또는 리아 새우버거를 구매한 고객은 5,000원 할인된 4만5000원에 신청할 수 있다.
2026 리아는 배불런 5km는 어디에서 달리나?
2026년 10월 4일 서울어린이대공원 내부 약 5km 코스에서 진행한다. 집결 장소는 열린무대이며 오전 6시 30분부터 집결해 오전 7시 30분부터 러닝을 시작한다.
배불런 레이스 키트에는 무엇이 들어가나?
공식 티셔츠, 앞치마 반다나, 배번호표, 성향 테스트 스티커, 롯데리아 버거세트 교환권 2매 등이 포함된다. 최종 구성은 주최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배불런 롯데리아 버거 1년 이용권은 모든 참가자가 받을 수 있나?
아니다. 버거 1년 이용권은 럭키드로우와 배불리스타 수상자 등을 위한 경품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되는 기본 레이스 키트와는 별개의 혜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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