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서울시교육청이 2026년 9월 12일과 19일 유아·가족 안전교육을 총 4회 진행한다. 약 1500명이 참여해 교통안전 체험과 뮤지컬을 통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익힌다.
- 2026년 9월 12일·19일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가족 안전교육
- 교통안전 그림·OX 퀴즈·경찰관 체험과 참여형 뮤지컬 연계 프로그램
- 2026년 8월 26일까지 온라인 신청 후 선착순으로 선정하는 500가족 규모 행사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9월 12일과 19일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유치원·어린이집 유아와 가족을 위한 안전교육을 총 4회 진행한다. 참가 규모는 500가족 약 1500명이며, 신청은 2026년 8월 26일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 1부 체험과 2부 교통안전 뮤지컬을 연계해 아이가 직접 참여하면서 안전수칙을 익히도록 구성했다.
서울시교육청 유아·가족 안전교육은 언제 어디서 열리나?
서울시교육청이 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하반기에도 이어간다.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8월 11일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 및 가족을 대상으로 ‘유아와 가족이 함께하는 안전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날짜는 2026년 9월 12일과 9월 19일이다.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하루 2회씩 모두 4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2026년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사업’의 하나다.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부터 유치원뿐 아니라 어린이집까지 안전교육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으며, 찾아가는 안전교육과 가족이 함께하는 안전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공식 자료에서도 교육·보육 기관 구분 없이 유아에게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사업의 주요 방향으로 제시됐다.
서울시교육청 안전교육에 500가족 1500명이 참여한다
하반기 행사의 참가 규모는 500가족, 약 1500명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6월 진행한 상반기 프로그램에 약 400가족, 1200명이 참여한 데 따라 하반기 행사 규모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상반기에도 가족이 함께하는 ‘안전! Hi-Five’와 교통안전 뮤지컬을 연결한 방식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서울시교육청이 2026년 5월 공개한 사업 계획을 보면 가족 참여형 안전교육은 6월과 9월에 걸쳐 총 8회 운영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상반기 공식 모집에서는 유아와 보호자가 한 팀으로 참여했으며, 회차별로 가족 단위 인원을 배정해 체험과 공연을 연계했다.
하반기에는 참가 가족을 더 늘려 안전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방식이다.
안전 Hi-Five에서는 어떤 유아 안전교육을 체험하나?
행사는 두 부분으로 나뉜다.
1부는 사전 체험 프로그램 ‘안전! Hi-Five’다.
아이들이 설명만 듣는 것이 아니라 직접 문제를 풀고 활동하면서 안전수칙을 익히도록 구성했다.
2026년 하반기 프로그램에는 교통안전 그림 그리기와 OX 안전퀴즈, 일일 경찰관 체험 등이 포함된다.
여기에 용산경찰서가 진행하는 ‘안전 규칙 지키기’가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추가된다.
상반기에도 ‘안전! Hi-Five’에서는 그림 그리기와 안전 스티커 활동, OX 안전퀴즈, 경찰관 체험 등 놀이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당시 서울시교육청은 유아들이 놀이 과정에서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용산경찰서가 하반기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유아가 경찰과 연계한 체험을 통해 교통안전을 단순한 지식보다 실제 생활 규칙으로 받아들이도록 하는 방식이다.
교통안전 뮤지컬 ‘빵빵! 꼬미야, 꼭~ 기억해!’에서는 무엇을 배우나?
2부에서는 교통안전 뮤지컬 ‘빵빵! 꼬미야, 꼭~ 기억해!’가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횡단보도를 건너는 방법과 신호등 준수, 차량 주변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 등이다.
일반적인 공연처럼 무대만 바라보는 방식이 아니다.
아이들이 공연 내용에 직접 반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뮤지컬이다.
상반기 행사에서도 같은 뮤지컬이 운영됐다.
당시 공연에서는 등장인물이 이동하는 과정에서 횡단보도와 신호등, 차량 주의 등 생활 속 교통안전 수칙을 배우는 내용을 노래와 율동, 퀴즈와 함께 구성했다.
아이의 집중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다는 점을 고려하면 강의식 교육보다는 이야기와 음악, 신체 활동을 결합하는 방식이 유아의 참여를 끌어내는 데 적합한 구조다.
유치원뿐 아니라 어린이집 유아도 참여할 수 있는 이유는?
이번 안전교육에서 중요한 부분은 참가 대상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유치원 유아뿐 아니라 어린이집 유아까지 프로그램 대상에 포함했다.
이는 2026년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사업의 방향과 연결돼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기존 유치원 중심으로 제공되던 일부 지원을 어린이집까지 확대해 교육과 보육 기관 사이의 프로그램 격차를 줄이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5월 발표에서도 유치원과 어린이집 구분 없이 모든 유아가 안전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힌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특히 ‘함께하는 안전교육’은 아이 혼자 참여하는 기관 프로그램이 아니라 보호자가 함께 들어가는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설계됐다.
교육기관에서 배운 안전수칙을 가정에서도 반복할 수 있도록 가족 참여를 결합한 것이다.
서울시교육청 안전교육 신청은 2026년 8월 26일까지다
하반기 행사 참가 신청은 2026년 8월 26일까지다.
서울시교육청이 안내한 온라인 QR코드를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온라인 모집 이후 좌석이 남을 경우에는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선착순 모집인 만큼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현장 접수를 전제로 기다리기보다 온라인 모집 기간에 신청하는 것이 확실한 방법이다.
상반기 행사도 온라인 신청과 선착순 선정 방식으로 진행됐다. 당시 서울시교육청 공식 모집 공고에서도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선착순으로 선정한다고 안내했다.
실제 하반기 참여 여부와 회차 배정 방법 등은 신청 과정에서 제공되는 세부 안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가족 참여형 안전교육을 확대하는 이유는?
유아기의 안전교육은 단순히 규칙을 외우는 것보다 반복해서 행동으로 경험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서울시교육청이 체험과 공연을 함께 구성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예를 들어 횡단보도에서는 신호를 확인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과 실제 상황에서 멈추고 좌우를 확인한 뒤 움직이는 습관을 갖는 것은 차이가 있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면 행사에서 배운 내용을 일상에서도 반복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유아 안전교육 정책을 확대하면서 전문강사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찾아가는 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안전교육’은 100개 기관 모집에 800개가 넘는 기관이 신청할 정도로 높은 참여 수요를 보였다. 교육은 생활안전과 교통안전을 중심으로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가족 행사와 기관 방문 교육을 동시에 운영해 안전교육 접점을 늘리는 구조다.
서울시교육청 하반기 안전교육에서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
상반기와 기본적인 구성은 같다.
‘안전! Hi-Five’ 체험과 ‘빵빵! 꼬미야, 꼭~ 기억해!’ 뮤지컬을 연결한다는 방식은 유지된다.
달라진 부분 가운데 하나는 용산경찰서 협업 프로그램이다.
하반기에는 ‘안전 규칙 지키기’가 새롭게 들어간다.
참가 규모도 늘어난다.
서울시교육청 발표 기준 상반기에는 약 400가족 1200명이 참여했고 하반기에는 500가족 약 15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다만 행사 참가 규모가 확대됐다고 해서 실제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자동으로 커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안전교육은 행사 참여 이후 가정과 교육기관에서 반복적으로 실천하는 과정이 함께 이뤄져야 행동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교육청 역시 체험형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교육을 함께 운영하며 반복 교육의 기회를 넓히고 있다.
유보통합 시대 유아 안전교육에서 주목할 부분은 무엇인가?
이번 발표에서 눈에 띄는 점은 안전교육 대상을 유치원이라는 교육기관의 경계 안에 두지 않았다는 것이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운영 체계가 다르지만 아이에게 필요한 교통안전과 생활안전의 기준은 다르지 않다.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안전교육 사업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동시에 대상으로 삼으면서 유보통합에 대비한 공통 지원 모델을 만들고 있다.
가족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도 중요하다.
유아가 행사장에서 배운 횡단보도 이용법과 신호 지키기 등을 부모가 함께 알고 있어야 실제 등하원이나 외출 과정에서도 같은 기준을 반복해서 알려줄 수 있기 때문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유아기의 안전의식이 전 생애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중요하다며, 유보통합이 본격화되는 과정에서 유치원뿐 아니라 어린이집 유아도 체계적이고 폭넓은 안전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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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유아와 가족이 함께하는 안전교육은 언제 열리나?
하반기 행사는 2026년 9월 12일과 9월 19일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리며 하루 2회씩 총 4회 진행된다.
서울시교육청 유아 안전교육에는 어린이집 아이도 참가할 수 있나?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사업의 하나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 및 가족을 함께 대상으로 한다.
안전 Hi-Five에서는 어떤 프로그램을 체험하나?
교통안전 그림 그리기와 OX 안전퀴즈, 일일 경찰관 체험 등이 진행되며 하반기에는 용산경찰서의 ‘안전 규칙 지키기’ 프로그램도 추가된다.
교통안전 뮤지컬 ‘빵빵! 꼬미야, 꼭~ 기억해!’에서는 무엇을 배우나?
횡단보도 이용과 신호등 준수, 차량 주변 안전 등 유아가 일상에서 알아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노래와 퀴즈가 결합된 참여형 공연으로 배운다.
서울시교육청 유아 안전교육 참가 신청은 언제까지인가?
온라인 QR 신청은 2026년 8월 26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잔여 좌석이 있을 경우에는 현장 접수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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