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3기 첫인상 선택 반전…상철 몰표에도 영호가 새 관심 받은 이유

나는 솔로 33기 출연진 첫 만남
(사진 - SBS PLUS '나는 솔로')

'나는 솔로' 33기 모태솔로 특집에서는 상철이 첫인상 선택에서 가장 많은 3표를 받았지만, 이후 영호와 영식이 배려와 적극적인 행동으로 여성 출연자들의 호감을 얻으며 러브라인이 빠르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는 솔로 33기 모태솔로 특집이 시작됐다

2026년 8월 5일 방송된 ENA와 SBS Plus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전북 무주에 마련된 '솔로나라 33번지'에서 모태솔로 특집이 시작됐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ENA와 SBS Plus 합산 평균 3.8%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6%까지 올랐다. 2049 타깃 시청률은 1.9%로 동시간대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녀 출연자 12명의 자기소개에 앞서 첫 만남과 첫인상 선택이 공개됐다.

나는 솔로 33기 남성 출연자들은 어떤 사연을 공개했나?

남성 출연자들은 각자 모태솔로가 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영수는 학생 시절 연애보다 공부를 우선했다고 밝혔고, 영호는 일에 집중하다 보니 이성을 만날 기회가 부족했다고 말했다.

영식은 필리핀에서 성장한 카투사 출신이자 레이싱 선수 겸 지도자라는 이력을 공개하며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것이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영철은 학비와 생활비를 직접 마련해야 했던 현실 때문에 연애할 여유가 없었다고 밝혔고, 광수는 31년 동안 연애를 생각해본 적이 거의 없었다며 친구들에게 무성애자가 아니냐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상철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긴장하는 성격 때문에 연애를 하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나는 솔로 33기 첫인상 선택 결과는 어떻게 나왔나?

첫인상 선택에서는 상철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정숙과 영자, 현숙이 상철을 선택하며 상철은 모두 3표를 얻어 첫인상 몰표남이 됐다.

영숙은 영수를, 순자는 영식을, 옥순은 영철을 선택했다.

반면 영호와 광수는 첫인상 선택에서 단 한 표도 받지 못했다.

상철은 "살면서 겪어보지 못한 일"이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첫인상 이후 러브라인은 왜 달라졌나?

첫인상 선택 이후 분위기는 빠르게 달라졌다.

숙소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상철이 세 명의 짐을 모두 싣기 어려워하자 영호가 먼저 나서 여성 출연자들의 짐을 자신의 차량에 실어줬다.

이를 본 현숙은 영호를 "대인배 같고 자상하다"고 평가하며 좋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 영식은 숙소에 도착한 뒤 직접 여자 숙소를 찾아 미리 준비한 생수와 웰컴 선물을 전달했다.

이 모습에 영숙은 영식이 몇 수 앞까지 생각한 사람 같다며 호감을 드러냈고, 장보기도 함께하겠다고 나섰다.

영호가 새로운 관심을 받은 이유는 무엇인가?

숙소에서 진행된 게임에서도 영호의 활약이 이어졌다.

그는 게임 진행을 자처하며 규칙을 설명하고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를 지켜본 순자와 영자는 영호에게 새로운 호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이어 저녁 식사에서는 영자가 영호를 위해 비빔면을 만들어주며 두 사람의 분위기가 가까워졌다.

반면 영호에게 관심이 생긴 순자는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새로운 삼각관계 가능성도 예고됐다.

다음 방송에서는 어떤 내용이 공개되나?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출연자들의 자기소개가 시작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순자가 영호에게 먼저 "잠깐 가실래요?"라고 말을 건네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관심이 쏠렸다.

첫인상과 달라진 호감 관계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이어질지가 다음 방송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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