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인 "새벽 물류센터 근무까지"…배달 이어 생계 위해 땀 흘린 근황

기사 핵심 요약

배우 김세인이 새벽 물류센터에서 근무한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유기동물 15마리를 돌보기 위해 배달과 물류센터 일을 병행하고 있으며 "몸은 힘들지만 열심히 산 하루"라고 전했다.

  • 새벽 물류센터 근무 후 일상 공개
  • 유기동물 15마리를 돌보기 위해 생계 활동 지속
  • '특종세상' 출연 이후 꾸준히 근황 공유
김세인 근황
(사진 - 김세인 SNS)

배우 김세인이 새벽 물류센터에서 근무한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유기동물 15마리를 돌보기 위해 배달 아르바이트와 물류센터 일을 병행하고 있으며 "몸은 힘들지만 열심히 산 하루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세인, 새벽 물류센터 근무 근황 공개

김세인은 8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물류센터에서 근무한 하루를 전했다.

그는 "오늘 저는 새벽 1시 반부터 9시까지 물류센터 일을 잘 마치고 지금 막 집에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 오신 분들 가운데 남자분을 포함해 세 분이 중간에 일을 그만두고 집으로 가셨다"며 "덕분에 일이 조금 더 많았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퇴근 후에도 반려동물 돌봄 이어가

김세인은 퇴근 후에도 쉬지 못하는 일상을 전했다.

그는 "집에 오자마자 애들 밥을 주고 짧게 산책을 시켜주고 물도 갈아줬다"며 "토끼와 닭은 마당에 풀어주고 씻은 뒤 누웠다"고 말했다.

이어 "몸은 힘들지만 그래도 열심히 산 하루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배달과 물류센터 일 병행하는 이유

김세인은 지난 7월 3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현재 생활을 공개했다.

방송에서는 음식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과 함께 유기동물 10여 마리를 돌보는 일상이 소개됐다.

그는 "광고와 드라마, 영화 촬영도 간간이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저희 집 식구들이 대식구다. 15마리를 먹여 살리려면 열심히 뛰어야 해서 배달 일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번 물류센터 근무 역시 생계를 위한 활동의 연장선으로 보인다.

연예계를 떠나게 된 이유도 고백

김세인은 방송에서 연예계를 떠나게 된 이유도 털어놨다.

그는 "연예계에 질려버렸다"며 "소속사 대표가 유흥주점 같은 곳에 데려가 계속 괴롭혔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와중에 어머니까지 쓰러지셨다"며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고 사는 것이 너무 싫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독립영화 기대주에서 새로운 삶

1983년생인 김세인은 스무 살 무렵 독립영화 주연으로 주목받으며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약 13년 전 연예계를 떠났고, 현재는 생계를 위해 다양한 일을 하면서도 반려동물과 유기동물을 돌보는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방송과 SNS를 통해 공개된 근황에는 그의 현실적인 일상과 책임감 있는 삶이 담겨 많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김세인은 현재 물류센터에서 일하고 있나?

김세인은 SNS를 통해 새벽 1시 30분부터 오전 9시까지 물류센터에서 근무했다고 직접 밝혔다.

김세인이 물류센터와 배달 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유기동물과 반려동물 등 15마리를 돌보기 위한 생활비 마련과 생계를 위해 다양한 일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세인은 최근 어떤 방송에 출연했나?

지난 7월 3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현재 일상과 생활을 공개했다.

김세인이 연예계를 떠난 이유는 무엇인가?

방송에서 소속사 대표의 부당한 대우와 어머니의 건강 악화가 겹치면서 연예계를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김세인은 현재도 배우 활동을 하고 있나?

김세인은 광고와 드라마, 영화 촬영을 간간이 이어가고 있지만 생계를 위해 배달과 물류센터 일도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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