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전북자치도가 여름방학 기간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98개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를 활용한 틈새돌봄 사업을 운영한다.
- 지역아동센터 46곳과 다함께돌봄센터 52곳이 참여한다.
- 돌봄과 함께 점심 또는 저녁 급식을 지원한다.
- 일시 돌봄도 가능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전북자치도는 여름방학 동안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11개 시군 98개 돌봄시설에서 '초등방학 틈새돌봄 사업'을 운영한다.
기존 이용 아동은 물론 방학 기간에만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도 신청할 수 있으며, 급식과 돌봄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전북도, 초등방학 틈새돌봄 사업 본격 추진
전북자치도는 여름방학 기간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초등방학 틈새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지역아동센터 46곳과 다함께돌봄센터 52곳 등 모두 98개 시설이 참여한다.
사업은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방학 중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틈새돌봄센터와 점심돌봄센터 운영
참여 시설은 지역별 수요에 맞춰 '틈새돌봄센터'와 '점심돌봄센터'로 나뉘어 운영된다.
틈새돌봄센터는 방학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학교 돌봄교실이나 기존 돌봄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시간대를 중심으로 초등학생을 돌본다.
시설 운영 시간에 맞춰 오전 간식과 점심 또는 저녁 급식도 함께 제공한다.
점심돌봄센터는 점심시간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돌봄과 급식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운영된다.
일부 지역아동센터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점심부터 저녁까지 돌봄과 식사를 지원한다.
기존 이용 아동 외 일시 이용도 가능
이번 사업은 기존 이용 아동뿐 아니라 방학 기간에만 일시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급식은 센터 정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도 탄력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원활한 급식 제공과 알레르기 등 건강 관리를 위해 사전 신청 절차를 거쳐 운영된다.
이용료와 신청 방법
이용료는 1주일 기준 1만 원 이내이며 하루 기준으로는 2000원 이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가까운 지역아동센터 또는 다함께돌봄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참여 시설은 국가아동권리보장원 누리집과 지역아동센터 전북지원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북도 "돌봄 사각지대 최소화"
이미숙 전북도 여성가족과장은 방학은 학부모들의 돌봄 부담이 가장 커지는 시기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하고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초등방학 틈새돌봄 사업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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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관련 기사 더 보기자주 묻는 질문
전북 초등방학 틈새돌봄 사업은 누가 이용할 수 있나?
기존 돌봄센터 이용 아동뿐 아니라 여름방학 동안 일시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도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
전북 초등방학 틈새돌봄 사업에는 몇 개 시설이 참여하나?
지역아동센터 46곳과 다함께돌봄센터 52곳 등 모두 98개 시설이 참여한다.
돌봄센터 운영 시간은 어떻게 되나?
틈새돌봄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일부 점심돌봄센터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이용료는 얼마이며 무료 대상은 누구인가?
이용료는 1주일 기준 1만 원 이내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참여 시설은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나?
국가아동권리보장원 누리집과 지역아동센터 전북지원단을 통해 참여 시설과 이용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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