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예능은 내 길"...은퇴 후 방송 도전 계기 공개

기사 핵심 요약

김영광이 MBC '라디오스타'에서 은퇴 후 예능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그는 이천수 유튜브 출연 이후 방송의 매력을 느꼈다고 밝혔다.

  • 김영광은 이천수 유튜브 출연 이후 방송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 그는 "웃고 떠들었는데 돈이 들어와 예능이 내 길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 '홍명보 나가!' 발언 이후 이승우가 장난스럽게 거리를 뒀다는 일화도 공개했다.
김영광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전 축구선수 김영광이 은퇴 후 방송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그는 이천수의 유튜브 채널 출연 이후 예능의 재미를 느꼈고, "'이게 내 길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영광은 왜 예능에 도전하게 됐나?

김영광은 2026년 7월 22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은퇴 후 방송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직접 밝혔다.

그는 "은퇴 후 방송을 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며 처음에는 방송 출연을 할 생각이 없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월드컵 기간 이천수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면서 생각이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김영광은 "PPL도 들어오고 치킨도 사줘 재미있게 촬영했다"며 "다음 날 휴대전화로 출연료가 들어왔다. 웃고 떠들었는데 돈이 들어오니까 '이게 내 길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광이 밝힌 방송 활동의 매력은 무엇인가?

김영광은 방송을 통해 느낀 성취감을 축구와 비교하기도 했다.

그는 "슈퍼세이브를 했을 때의 느낌이었다"며 현재 방송 활동을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또 "축구계 꿀벌 오소리"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피하지 않는 성격이라고 말했고, '라디오스타' 출연 역시 새로운 도전이라는 각오를 전했다.

'홍명보 나가!' 발언은 왜 화제가 됐나?

김영광은 앞서 웹예능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32강 진출 이야기를 하던 중 "홍명보 나가!"를 외쳐 화제를 모았다.

해당 장면은 온라인과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고, 다양한 밈과 챌린지로 이어졌다.

'라디오스타'에서 그는 "축구인들은 앞으로의 계획 때문에 쉽게 말하기 어렵지만 나는 축구계에 남을 계획이 없다"고 설명하며 당시 발언의 배경을 밝혔다.

이승우는 김영광의 발언에 어떤 반응을 보였나?

김영광은 '홍명보 나가!' 발언 이후 이승우가 자신과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이승우는 "아직 축구를 10년은 더 해야 하지 않겠느냐"며 장난스럽게 선을 긋는 이유를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유쾌한 대화는 방송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김영광은 앞으로 어떤 활동을 이어가나?

김영광은 은퇴 이후 방송 활동을 새로운 도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과 웹 콘텐츠를 통해 특유의 솔직한 입담을 보여주며 시청자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축구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에서 활약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김영광은 왜 예능 활동을 시작했나?

이천수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뒤 방송의 재미를 느꼈고, 예능 활동이 자신에게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김영광은 어떤 방송에서 예능 도전 계기를 공개했나?

2026년 7월 22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직접 이야기했다.

'홍명보 나가!' 발언은 어디에서 나왔나?

웹예능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에 출연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이야기하던 중 나온 발언이다.

이승우는 김영광 발언에 어떤 반응을 보였나?

"아직 축구를 더 해야 한다"며 장난스럽게 거리를 뒀다고 방송에서 밝혔다.

김영광은 현재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

은퇴 후 예능과 웹 콘텐츠를 중심으로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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