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라한호텔이 울산광역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후원하며 지역협력상을 신설하고 호텔 내 판매 공간을 마련했다. 수상작의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 관광과 로컬 브랜드 활성화를 함께 추진한다.
- 호텔 내 상설 판매 공간을 통한 관광기념품 판로 확대
- 155개 출품작 가운데 12개 작품 선정 및 지역협력상 신설
- ESG 기반 지역상생 프로젝트와 관광 콘텐츠 연계 강화

울산 굿즈 판로 확대 나선 라한호텔
라한호텔이 울산 지역의 감성과 정체성을 담은 관광기념품 판매 지원에 나선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은 2026년 7월 14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6년 울산광역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했다.
라한호텔은 울산광역시와 울산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관광기념품 육성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2026년 3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공모전 상금을 후원하고 '지역협력상'을 신설했으며, 수상작을 호텔에서 직접 판매하기로 했다.
공모전에서 끝나는 지원이 아니라 실제 판매까지 연결했다는 점이 이번 협력의 가장 큰 특징이다.
울산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은 무엇이 선정됐나
이번 공모전은 '간직하고 싶은 울산'을 주제로 진행됐다.
총 155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디자인과 상품성, 창의성을 평가해 12개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주요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 대상 : 반구대 마그넷 홀더
- 금상 : 고래 오브제
- 은상 : 암각향 반구천 에센셜
- 은상 : 인스턴트 필름 마그넷 울산 시리즈
- 지역협력상 : 액막이 고래
라한호텔 후원으로 신설된 지역협력상은 울산의 상징인 고래를 액막이 소품으로 재해석한 '액막이 고래'가 차지했다.

울산 굿즈 어디서 살 수 있나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은 2026년 7월 15일부터 호텔 1층 캐주얼 바 '더터번' 앞에서 '울산 굿즈 스토어'를 운영한다.
판매 품목은 역대 울산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반구천 암각화를 모티브로 제작한 관광지 비누를 비롯해 태화강국가정원 플라워 슈비츠, 주전몽돌해변 몽돌 마그넷, 키링 등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을 활용한 상품이 전시·판매된다.
호텔 이용객뿐 아니라 울산을 찾은 관광객도 지역을 대표하는 기념품을 한곳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라한호텔 울산이 관광기념품 판매를 지원하는 이유
라한호텔은 경주와 전주, 포항, 울산, 목포 등에서 지역 자원을 활용한 ESG 기반 '로컬상생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울산 프로젝트 역시 숙박과 지역 소비를 연결하는 사업의 하나다.
장창호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 총지배인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이 담긴 창의적인 굿즈에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호텔 방문객에게는 색다른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공모전을 후원하고 판매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눈에 띄는 점은 호텔이 단순 후원 기관이 아니라 실제 유통 채널 역할까지 맡았다는 점이다. 관광기념품 공모전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상품 판매까지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지역 관광산업과 창작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다만 관광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온라인 판매 확대와 관광지 연계 판매 등 추가적인 유통망 확보도 함께 추진될 필요가 있다.

울산 관광기념품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
관광기념품은 지역의 문화와 이야기를 담아내는 대표 콘텐츠다.
이번 사업은 창작자에게는 새로운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울산만의 특색을 담은 상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반구천 암각화와 태화강국가정원, 주전몽돌해변 등 울산 대표 관광자원이 굿즈로 제작되면서 관광 콘텐츠의 활용 범위도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민간 호텔과 지방자치단체, 문화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관광기념품의 지속 가능한 유통 모델로도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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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굿즈는 어디에서 구매할 수 있나?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은 2026년 7월 15일부터 호텔 1층 '더터번' 앞에서 울산 굿즈 스토어를 운영하며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을 판매한다.
울산 관광기념품 공모전에는 몇 개 작품이 출품됐나?
총 155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디자인과 상품성 등을 평가해 12개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라한호텔이 후원한 지역협력상은 어떤 작품이 받았나?
지역협력상은 '액막이 고래'가 수상했다. 울산의 상징인 고래를 액막이 소품으로 재해석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 기념품으로 어떤 상품을 구매할 수 있나?
반구천 암각화 비누, 태화강국가정원 플라워 슈비츠, 몽돌 마그넷과 키링 등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굿즈를 구매할 수 있다.
라한호텔 울산이 관광기념품 사업에 참여한 이유는 무엇인가?
라한호텔은 지역 창작자의 판로를 넓히고 관광객에게 지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공모전 후원과 판매 지원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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