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제주 로컬 티하우스 회수다옥이 여름철 여행객을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운영시간을 오후 9시로 연장한다. 중문관광단지와 천지연폭포, 루나폴 등 야간 관광지와 함께 여름밤 제주 여행 코스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회수다옥 여름 한정 오후 9시 연장 운영
- 맡김차림 티 코스로 저녁 티타임 확대
- 중문·서귀포 야간 관광 콘텐츠 연계 가능

회수다옥 운영시간이 오후 9시까지 연장된다
회수다옥은 여름철 제주를 찾는 관광객을 위해 기존 오후 5시 30분까지였던 운영시간을 2026년 7월부터 9월까지 오후 9시로 확대한다.
제주는 저녁 시간 이후 문을 닫는 관광지와 상점이 많아 야간 콘텐츠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운영시간 연장은 저녁 시간에도 차 문화를 경험하려는 여행객들의 수요를 반영한 결정이다.
회수다옥 맡김차림 티 코스를 저녁에도 즐길 수 있다
회수다옥의 대표 프로그램은 '맡김차림' 티 코스다.
제주에서 재배한 차와 제철 밭작물을 활용한 티푸드를 제주 흙으로 만든 다구에 담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카페인이 없거나 부담이 적은 차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어 늦은 시간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 연장으로 낮뿐 아니라 저녁에도 제주 차 문화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중문관광단지 야간 관광과 함께 즐기는 여행 코스
회수다옥이 위치한 중문관광단지 일대는 제주 대표 야간 관광지와 가까운 것이 장점이다.
저녁 식사 이후 차를 즐기거나, 야간 관광을 마친 뒤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 동선이 가능하다.
여름철 해가 늦게 지는 제주 특성과도 잘 어울리는 일정으로 활용할 수 있다.
루나폴·천지연폭포 등 서귀포 야간 명소도 인기
중문관광단지 인근에서는 다양한 야간 관광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루나폴은 미디어아트와 조명을 활용한 야간 전용 테마파크로 여름철에는 오후 8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천지연폭포는 오후 10시까지 야간 관람이 가능하며, 최근 관람로 조명시설을 정비해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에서는 저녁 시간 천체관측과 천체투영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제주 여름밤 여행 선택지가 더욱 다양해진다
최근 제주 관광은 낮 중심에서 저녁과 야간까지 즐기는 체류형 여행으로 변화하는 추세다.
회수다옥의 운영시간 연장도 이러한 여행 패턴 변화에 맞춘 서비스로 볼 수 있다.
차 문화와 야간 관광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일정이 가능해지면서 중문과 서귀포 여행의 선택지도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회수다옥 운영시간 연장 주요 내용
| 항목 | 내용 |
|---|---|
| 장소 | 회수다옥 |
| 위치 | 제주 서귀포 중문관광단지 인근 |
| 운영기간 | 2026년 7월~9월 |
| 운영시간 | 오후 9시까지 |
| 대표 프로그램 | 맡김차림 티 코스 |
| 연계 관광 | 루나폴·천지연폭포·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 |
회수다옥은 여름철 야간 관광과 연계한 체류형 여행 코스를 제안하고 있다.
제주 야간 관광 콘텐츠도 함께 확대되는 분위기
회수다옥뿐 아니라 제주에서는 야간 운영 관광지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야간 개장과 운영시간 연장을 통해 여행객들이 저녁 시간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도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저녁까지 이어지는 제주 차 문화다
제주의 자연을 즐기는 여행은 낮에 집중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운영시간 연장으로 여행객들은 해가 진 뒤에도 로컬 티하우스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제주의 또 다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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