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에이블리가 오프라인 예약 서비스 '에이블리 플레이스'를 출시했다. AI 취향 추천과 GPS 기반 검색을 통해 공방, 베이커리, 클래스 등 다양한 오프라인 체험을 예약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
- 에이블리 플레이스 공식 출시
- AI 기반 취향 맞춤 예약 서비스
- 공방·베이커리·클래스 예약 지원

에이블리 플레이스는 어떤 서비스인가
에이블리 플레이스는 온라인 쇼핑 중심이었던 에이블리 서비스를 오프라인 체험 영역까지 확장한 예약 플랫폼이다.
이용자는 앱 안에서 원하는 매장을 검색하고 예약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단순한 예약 기능을 넘어 취향 기반 추천 서비스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에이블리 플레이스 주요 기능
서비스에는 GPS 기반 '내 주변' 검색 기능이 적용됐다.
성수·건대, 홍대·연남, 종로·을지로 등 서울 주요 상권의 다양한 매장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또한 AI 개인화 추천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의 관심사에 맞는 공간을 자동으로 추천한다.
예약은 앱 하단 '오늘뭐하지'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공방부터 베이커리까지 예약 가능
현재 에이블리 플레이스에서는 다양한 오프라인 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공방과 베이커리, 주문 제작 케이크 픽업 서비스가 제공된다.
여기에 뷰티 컨설팅, 공예 클래스, 베이킹 클래스, 플라워 클래스 등 취미와 체험 중심 서비스도 포함됐다.
향후 서비스 범위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AI 추천 기술이 핵심 경쟁력
에이블리는 연간 약 1500억 건 규모의 취향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추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에는 패션과 뷰티 상품 추천에 활용됐지만 이번에는 오프라인 공간과 체험 서비스 추천에도 적용됐다.
온라인 쇼핑에서 축적한 개인화 기술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범 운영에서도 성장세를 확인했다
정식 출시 이전 진행된 시범 운영에서는 이용 지표가 크게 증가했다.
2026년 5월 주문 건수는 전월 대비 5.8배 증가했고 구매자 수는 5.4배 늘었다.
전체 거래액은 3.6배 확대됐으며, 특히 공방 카테고리 거래액은 4.3배 증가해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오프라인 예약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확인한 결과로 볼 수 있다.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도 지원
에이블리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오프라인 사업자의 디지털 전환도 지원한다.
입점 매장은 월간 활성 이용자(MAU) 1000만 명 이상의 에이블리 이용자에게 노출된다.
온라인 운영 경험이 부족한 사업자를 위해 AI 기반 상품 등록과 운영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에이블리 플레이스 핵심 기능 비교
| 기능 | 내용 |
|---|---|
| 예약 | 오프라인 매장 예약 |
| 추천 | AI 개인 맞춤 추천 |
| 검색 | GPS 기반 내 주변 검색 |
| 업종 | 공방·베이커리·클래스·뷰티 |
| 대상 | 이용자·오프라인 사업자 |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서 오프라인 예약 서비스까지 영역을 확장한 것이 가장 큰 변화다.
오프라인 예약 시장 경쟁도 본격화될 전망
최근 플랫폼 기업들은 쇼핑을 넘어 여행, 맛집, 체험, 예약 서비스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에이블리 역시 취향 기반 데이터를 활용해 오프라인 경험까지 연결하는 전략을 선택했다.
다만 예약 플랫폼 시장에는 다양한 경쟁 서비스가 이미 운영되고 있어 서비스 차별화와 입점 매장 확대가 향후 경쟁력의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데이터를 오프라인으로 연결한 점이 눈에 띈다
이번 서비스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AI 추천 기술을 쇼핑이 아닌 공간 추천까지 확장했다는 점이다.
에이블리가 강점으로 내세운 개인화 추천이 실제 오프라인 예약 경험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가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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