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형 울지마!" 포르투갈, 크로아티아 2-1 격파…호날두 골·하무스 극장골로 16강 진출

기사 핵심 요약

포르투갈이 크로아티아를 2-1로 꺾고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올랐다. 호날두는 페널티킥으로 월드컵 토너먼트 첫 골을 기록했고, 곤살루 하무스가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을 넣으며 승부를 마무리했다.

  • 호날두 월드컵 토너먼트 첫 골
  • 하무스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
  • 포르투갈 16강 진출 확정
포르투갈 크로아티아
포르투갈이 크로아티아를 2-1로 꺾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월드컵 토너먼트 첫 골을 기록했고, 곤살루 하무스가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터뜨렸다. (사진 -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 SNS)

포르투갈이 크로아티아를 꺾고 16강에 오른 이유

포르투갈은 경기 초반부터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브루누 페르난데스와 하파엘 레앙, 페드로 네투를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했지만 전반에는 크로아티아의 수비를 뚫지 못했다.

후반 선제 실점 이후에도 경기 주도권을 유지했고, 교체 카드와 세트피스를 활용해 승부를 뒤집었다.

호날두가 월드컵 토너먼트 첫 골을 기록했다

후반 15분 호날두는 한 차례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로 득점이 취소됐다.

그러나 후반 20분 VAR 판독 끝에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 골은 호날두의 월드컵 토너먼트 첫 득점이자 포르투갈 대표팀 통산 146호 골로 기록됐다.

크로아티아는 페리시치가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8분 스타니시치의 패스를 받은 이반 페리시치가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크로아티아는 이후 추가 득점까지 만들었지만 두 차례 모두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면서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모드리치를 중심으로 끝까지 반격했지만 마지막 한 걸음이 부족했다.

하무스가 극장 결승골의 주인공이 됐다

후반 36분 교체 투입된 곤살루 하무스는 경기 종료 직전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후반 추가시간 4분 하파엘 레앙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결승골을 터뜨렸다.

호날두가 교체된 이후 터진 골이었지만 벤치의 호날두도 함께 환호하며 승리를 기뻐했다.

호날두 모드리치
(사진 - 크로아티아 축구 대표팀 SNS)

모드리치의 마지막 월드컵 가능성도 주목받았다

41세 동갑내기인 호날두와 모드리치의 맞대결은 경기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크로아티아는 경기 막판까지 동점을 노렸지만 종료 직전 득점마저 오프사이드로 취소되며 탈락했다.

이번 경기가 모드리치의 마지막 월드컵 경기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포르투갈은 스페인과 8강 진출을 다툰다

포르투갈은 크로아티아를 꺾으며 다음 라운드에서 스페인과 맞붙게 됐다.

호날두와 라민 야말, 오야르사발 등이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커지면서 이번 대회 최고 빅매치 중 하나로 관심을 모은다.

포르투갈과 크로아티아 경기 비교

항목 포르투갈 크로아티아
득점 2 1
주요 득점 호날두, 하무스 페리시치
승부처 하무스 극장골 두 차례 오프사이드 골
결과 16강 진출 32강 탈락

포르투갈은 경기 막판 집중력에서 앞서며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크로아티아도 조직력으로 끝까지 맞섰다

크로아티아는 경기 내내 끈끈한 수비와 빠른 역습으로 포르투갈을 괴롭혔다.

후반에는 두 차례 골망을 흔들었지만 모두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결과는 패배였지만 경기력 자체는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포르투갈 크로아티아
(사진 -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 SNS)

승부를 가른 것은 교체 카드였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포르투갈 벤치의 대응이었다.

후반 대거 교체를 단행한 뒤 경기 흐름을 되찾았고, 결국 교체 투입된 하무스가 결승골까지 터뜨렸다.

주전 선수들의 경험과 벤치 자원의 결정력이 함께 어우러진 승리였다.

자주 묻는 질문

포르투갈은 누구를 꺾고 16강에 진출했나?

크로아티아를 2-1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호날두는 골을 넣었나?

후반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기록했다. 월드컵 토너먼트 첫 득점이다

결승골은 누가 넣었나?

후반 추가시간 곤살루 하무스가 헤더 결승골을 터뜨렸다.

크로아티아의 득점자는 누구였나?

이반 페리시치가 후반 선제골을 기록했다.

호날두와 모드리치 맞대결이 주목받은 이유는?

두 선수 모두 41세로 이번 대회가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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